내눈에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야아~땀이라고!!! 흑...ㅠ-ㅠ [새창]

그게 잘 안되더군요.
무심코 지나가려 노력해도 어느덧 한두개씩 들고 나오는 절 발견한답니다.
하....발색 요즘 넘 좋잖아요. 큭!!!!

1069 2017-07-28 20:06:34 0

내눈에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야아~땀이라고!!! 흑...ㅠ-ㅠ [새창]

제 화장대가 창가라 더 심한것같아요..덥개를 만들어줘야할것같습니다. 꽁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68 2017-07-28 20:05:51 0

내눈에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야아~땀이라고!!! 흑...ㅠ-ㅠ [새창]

크흡!!
아직도 더 꺼내고있는중입니다.
이제부턴 마구마구 바르고 다닐테다.....ㅠ-ㅠ

1067 2017-07-28 19:43:48 57

러시아인이 말하는 현기차 [새창]

헐......................................
외국인도 일베를해요??
대박이네...

1066 2017-07-28 13:10:03 1

이걸 또 이렇게 보는 꼴통도 있네요. [새창]

1065 2017-07-27 03:16:47 0

시원하게,,,,,,,,,,,,,,,,,,,,,,,밀었어여,,,jpg [새창]

매니저님~ KM10 써보시니 어떠세요?
저도 고양이만 3마리 키우는 집사인데 이제 슬슬 털을 밀어줘야할것같아서 찾고있는 중이거든요..

1064 2017-07-26 14:02:39 0

‘양심 치과의사’ 강창용 원장의 눈물… “보복 당했다” (영상) [새창]

신고한사람 누군지 알수있지않나요? 악플다는사람은 하나하나 다 고소각 해야한다고봅니다.

1063 2017-07-25 18:49:14 1

[새창]

의외로 저런 여자들 많습니다.
친구남친이 이외로 잘났다싶으면 우선 꼬시고 보는 애들도 있었고,
아무렇지않게 모여있는자리에서 험담식의 이야기 끄집어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고는 자긴 몰랐단식으로 회피하는애들 말입니다.
저런애들은 그냥 병인것같습니다.
저런식의 사람은 애시당초 짤라내는게 상책.. 옆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1062 2017-07-25 04:51:01 0

[펌] 다리에 딱 뿥어있는 아기냥이들 .gif [새창]

저희집 셋째녀석이 절 선택할때 썼던 방법이군요...

1061 2017-07-25 04:49:22 1

여성분들은 모르는 군대통조림 [새창]

지뢰..........................................=_=;;

1060 2017-07-25 04:48:11 0

옷 가져가세요............ [새창]

2번 줄섭니다~

1059 2017-07-24 04:13:48 1

남친 엉덩이가 너무 기여워요... [새창]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여길 클릭한거지...

1058 2017-07-23 16:05:10 0

길거리에서 넘어진 예쁜 여자 구해줬습니다. [새창]

1057 2017-07-22 21:42:13 3

남자가 찍은 남자의 바디프로필사진 (후방주의) 2탄 [새창]

아............진짜 이분이...

1056 2017-07-22 21:33:52 84

친오빠랑 같이 산다고 하니 친구의 반응 [새창]

저도 오빠랑 삽니다.
그런소리는 들은적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이상한 소리씨부리는 사람이 있길래..그댁 오빠는 그러신가보죠? 했더니 조용하더군요.
머리속에 머가 들어서 그딴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근친X간 영화를 찍고있는건지..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일단 형제든 남매든 눈빛이 교차하는순간부터 디스의 연속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