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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2-11-28 13:31:47
1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어요
[새창]
2012/11/28 13:03:19
아! 그럴 기회가 올 겁니다. 대한민국 반이 여자인데....
73
2012-11-28 10:20:04
0
살면서 허무했던 순간들
[새창]
2012/11/28 08:36:09
대학로에서 늘씬한 키와 세련된 의상과 아름다운 긴생머리를 한 뒷모습을 보고 내짝이구나 하고 얼른 달려가서 앞을 보니 더 이상 허무 할 수 없었다.
72
2012-11-28 10:09:37
1
살면서 허무했던 순간들
[새창]
2012/11/28 08:36:09
공부하기 싫어서 피시방에서 죽치다가 페인 될 것 같아서 마음 고쳐먹고 수업에 들어갔더니 휴강이었을 때.
71
2012-11-28 10:00:18
0
살면서 허무했던 순간들
[새창]
2012/11/28 08:36:09
허약한 몸을 이끌고 오래간만에 먹은 보신용 삼계탕을 먹고 설사했을 때
70
2012-11-28 09:49:46
0
살면서 허무했던 순간들
[새창]
2012/11/28 08:36:09
주말에 시간이 나서 공들여 세차했는데 그 다음날 황사비가 왔을 때
69
2012-11-28 09:48:20
0
살면서 허무했던 순간들
[새창]
2012/11/28 08:36:09
고등학교시절 머리 단속에 대비하여 머리를 깍고 갔는데 체육선생님이 정문에서 아직 길다고 이발기계로 내머러에 고속도로를 만들었을 때
68
2012-11-28 09:44:38
0
살면서 허무했던 순간들
[새창]
2012/11/28 08:36:09
중학교 시절 교실에 들어갔더니 친구가 선생님이 나를 부른다고 해서 교무실에 갔는데 선생님이 왜 왔냐고 했을 때. 그 날이 만우절이었다.
67
2012-11-28 09:41:09
0
살면서 허무했던 순간들
[새창]
2012/11/28 08:36:09
급하게 들어간 화장실에 휴지가 없었을 때
66
2012-11-28 09:35:33
0
살면서 허무했던 순간들
[새창]
2012/11/28 08:36:09
허무하기도 하지만 가슴 아픈 사연이군요.
65
2012-11-27 12:58:27
0
박근혜와 문재인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은?
[새창]
2012/11/27 12:39:30
반대하는 분, 그럼 두 사람이 이등박문을 좋아한다는 뜻이요?
64
2012-11-26 20:30:44
1
요즘 오유 정말 실망스럽네요-_-답이없으면 일베로갈까합니다.
[새창]
2012/11/26 20:00:08
오유인들아 이런 똑똑한 인재를 일베에 보내면 오유한테 손해다. 잡아야 한다.
63
2012-11-20 21:07:00
0
어느 여고생의 영어실력
[새창]
2012/11/20 18:53:09
옳바른 번역:
막 해진후
저자: 스테판킹
62
2012-11-20 19:40:13
0
어느 여고생의 영어실력
[새창]
2012/11/20 18:53:09
우리 오유인의 영어실력이 설마 여고생 수준은 아니겠지요?
61
2012-11-20 19:24:08
0
어느 여고생의 영어실력
[새창]
2012/11/20 18:53:09
맞습니까?
60
2012-11-20 16:29:46
0
[새창]
난 왜 8에서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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