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실패를 줄일 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왠지 너무 빡센 느낌이 드는군요. 이런제도라면 이강인같은 인물이 나올 수 없겠지요. 어려서 부터 창의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를 빼았는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볼때는 이강인은 성인댜표로 뛰어도 하등의 문제가 없는 수준에 와있다고 봅니다. 이강인과 쿠보의 퍼포먼스를 비교해 볼기회가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점만 들어서 이야기했는데 단점마져 유사한점이 있군요. 일리가 있는지적입니다. 희찬이는 아직어리니까 발전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제글의 요지는 현재의 희찬의 잠재력을 보고 선발한 감독의 혜안은 칭찬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도 희찬이가 호나우드 슛울 하리라 예상하지 못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