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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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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5 2021-02-24 21:27:29 1
오늘 하루도 잘버텨낸 직장인들에게 바치는 선물 [새창]
2021/02/24 17:12:27
응~~답없음~~ 이라는 뜻 아니었나ㅋㅋ
4174 2021-02-24 16:52:20 1
황석희 번역가에게 실망한 일반인 [새창]
2021/02/24 12:33:01
정말 진심일까 아니면 고도의 컨셉관종일까ㅋㅋㅋ
일부러 한글 맞춤법을 교묘하게 틀리게한건 아닐지..ㅋㅋㅋ
4173 2021-02-23 22:03:05 1
귀멸의 추천 [새창]
2021/02/22 23:48:24
욱일기같다고 항의해서 애니메이션에선 수정되었습니다.
작가 본인도 관련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말하기도 했고요.
욱일기를 따질거면 사실 귀멸의 칼날보다는 원피스 보는 사람들이 더.....
4172 2021-02-19 23:47:20 0
해처리 풀가동! [새창]
2021/02/19 19:23:09
저거 빨무면 인정....빨무는 매국척결님 말대로 스파이어 3개 올라가는 경우 많음..같은 예로 히드라리스크덴도 2개씩 짓는 경우가 많음.
속업, 사업, 혹은 러커업을 동시에 최대한 빨리 돌리기 위해서...
4171 2021-02-16 14:57:19 0
아니 adp가 이렇게 약한 세트였나요? [새창]
2021/02/15 18:26:52
개인적으로 던오프같은건 그냥 참고로만 씁니다.
실제 체감은 분명히 다르다고 경험했거든요.
그래도 533은 어느정도 눈대중이 가능하니까 무조건 정령사 싱크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세팅도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4170 2021-02-16 14:49:44 2
새로 튀어나온 이다영 팬과의 dm [새창]
2021/02/16 08:34:12
뭔 공인이예요 공인은 무슨 개뿔...이다영이 무슨 국민한테 그 정도 영향력을 주는 사람입니까? 말마따나 배구 안 보는 사람은 왠 듣보냐고 할텐데. 아무데나 공인 붙이는거 아녜요.

그리고 개인적인 dm이잖아요=ㅅ=) 뭐 누구나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저렇게 남겼으면 안좋게 보였겠지만.

알지도 못하는 회사 사람이 님한테 개인 메세지로 니 일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좀 똑바로 해라, 라고 하면 말이 좋게 나가겠음?

이건 솔직히 억까 90%지.
4169 2021-02-15 19:25:52 6
수족관에 대해 좀더 생각을 해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2/15 17:07:09
흠. 단 하나 걸리는 점은,

일반 물고기들은 자신이 억류되어 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는 동물이니까 상관없다. 라고 하는 듯한 부분이네요.

이 논리가 적용되면 조금만 비틀어서 말하기만 해도,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다 용인되어야 할 것 같은데...

돌고래가 지능이 높은거야 모두가 알지만, 바다로 향하는 문으로 나설 때, 얘들이 "얏호! 바다다!" 하고 나갈지, 걍 열려있으니까 나가는 걸지는 결국 모르는 것 또한 사실아닌가요? 결국 인간의 자의적 해석이 들어가게 되는건 매한가지인데.

실제로 보는 것의 가치는 분명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함.
덮어놓고 가지 말자할게 아니라, 지금처럼 그냥 구경거리로 전락시킬게 아니라, 확실하게 케어해줄 방법이 더 강구되어야 한다고 봄.
물론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동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수족관에 돌고래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러 가야하는데, 돌고래쑈를 보러가는건 지극히 오락적인 거니까 그런걸 줄이는게 맞는 것 같아요.
4168 2021-02-09 23:19:55 2
점심을 조금만 많이 먹어도 통과하지 못하는 동굴 [새창]
2021/02/09 19:31:11
엌ㅋㅋ 반대편은 길쭉길쭉 구부러진 기묘한 사람모양ㅋㅋㅋㅋ
4167 2021-02-09 17:33:41 1
베테랑 배우들이 젊은 배우들에게 아쉬운점 [새창]
2021/02/09 14:55:12
본문의 내용은 정리하면

변수 없이 입력값만으로 연기하는 시대에 대한 한탄이겠지요.

주사위 두개를 굴리는데 정해진 값만 나오는 것과 임의로 나오는 것의 차이일까요?

홀로 극을 이끌어 갈 수 있을 정도의 능력과 영향력을 가진 배우들....
나열해보면 30대를 넘어 40대에 접어든 배우들이 부지기수.....
근데 그 배우들이 그런 영향력을 가지기 시작한 나이가 20대초중반...

지금은 20대 초중반에 그런 영향력을 가지기 시작하는 배우...얼마나 있으려나...
몇몇 떠오르는 배우들은 또 아역출신들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4166 2021-02-09 00:02:35 35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14:45:36
그냥 딱봐도 남편이 잘못한거지 무슨 소설쓰면서 쉴드치려고 하지ㅋㅋㅋ 그냥 딱 보이는 대로 읽고 판단 하면 되는거 아님?
심지어 맞벌이인데 지만 편하게 쉬고 싶다고 구라치고 늦게 들어와서 거들떠도 안보고?

무슨 할 말이 있는거야ㅋㅋㅋ
아니 댁 들 소설대로 그래 부인이 남편 쉬지도 못하게 바가지 긁었다고 해보자.
그건 그거고 자기 몫의 육아나 가정에서의 역할은 해야할거 아냐?
적어도 부인은 그 몫을 해내면서 나머지를 채워주지 않는 남편을 나무라는거잖아.

그럼 더 할 말 없지 시부레
4165 2021-02-08 19:34:12 1
신규채굴노예 [새창]
2021/02/08 08:51:16
3060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꼬라지가 일반인이 사기에는 너무 힘들 듯하여 거의 포기중이네요..
아마 진짜 시장에 보급되려면 최소 올 해 하반기는되야할듯..
하도 채굴장으로 끌려가니까 단종된 1660, 2060이 단종전 신품가격에 맞먹는 가격대로 중고가가 치솟고 심지어 2~3년전에 중고가 10만원 안팎이던 1060마저도 15만원대까지 치솟고있음...
4164 2021-02-06 09:40:31 0
공포의 벙커링 [새창]
2021/02/05 23:20:05
그리고 첨에 마렌 두기, 나중에 1기 추가되는것 같은데, 어차피 넥서스가 금방 터지지는 않아서 드라군이던 질럿이던 한사이클 더 돌려서 막아도 괜찮았음.. 정 빨리 깨고싶다면 걍 프로브 6~8마리 끌고와서 빠르고 확실하게 진압하던가...
근데 테란이 일꾼 벙커에 넣었다뺐다하는 컨트롤도 잘하긴 했음ㅋㅋ 드라군 바보됨ㅋㅋ
4163 2021-02-03 15:08:17 2
남친 화법좀 봐주라 ㅋㅋㅋ;; 이거때문에 결혼까지 다시 생각할 정도임 [새창]
2021/02/03 10:20:52
수 많은 솔로들 생각: 저딴 것도 연애를 하는데.....

응~ 내 생각~ ^ㅡ^)
4162 2021-02-02 21:30:17 1
싸이월드 부활함 (공식보도) [새창]
2021/02/02 15:13:45
잉? 자료가 아직 다 살아있다는 소린가요?
그럼 왜 대체 예전에 리오픈 했을 땐 그거 안살려주고 죄다 새로 만들게 한거지?;
이제와서 싸이월드 새로 하라고? 다른 대체제가 얼마나 많은데...하면서 다 딴데가서 또 망한거였잖아요?
4161 2021-01-27 22:48:07 0
드디어 인도에픽셋은 졸업합니다! [새창]
2021/01/18 06:34:01
어떻게 맞추던 뭐라 할 사람이 없으니 마음 편하고~ 혼자 꾸준히 모아서 완성 시켜서 더욱 뿌듯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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