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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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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2020-04-29 12:12:12 0
반려동물 이라는 말에 대한 의문 [새창]
2020/04/29 00:49:19
반려자가 되기를 반려당한거죠. ㅋㅋ
3905 2020-04-29 05:46:41 0
고전) 청개구리 manhwa [새창]
2020/04/28 14:41:49
진짜 명작 오브 명작 크흐~
3904 2020-04-28 17:00:02 0
요즘 고등학생들이 고민하는 것 [새창]
2020/04/28 09:44:23
이 분 이제보니 진짜 꾸준한 컨셉러이신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판단이 안됨 ㅋㅋㅋㅋ
3903 2020-04-27 21:06:30 10
오마이걸 유아의 국적 인증 [새창]
2020/04/27 07:14:52
유아가 신장 대비 비율로는 진짜 걸그룹중에서도 세손가락엔 들 것 같은데...비율깡패임...
패딩은 그냥 끝부분이 연미복마냥 갈라져서 그냥 들리는 것 뿐임; 걍 다른거 없이 아는 형님 이번 회차 오마이걸 나왔으니 확인하시면....
3902 2020-04-27 20:45:43 8
고래의 브리칭 [새창]
2020/04/27 15:39:10
1~2번 빼고 다 그래요. ㅋㅋㅋㅋㅋ 조금만 더 읽으시지...ㅋㅋ
3901 2020-04-25 04:15:22 2
PC를 아주 오랜만에 새로 사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4/24 22:21:06
게임이나 그래픽카드 작업 전혀 안하신다면 가격대를 훨씬 낮추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한번 사셔서 전처럼 계속 부품을 붙여가며 오래 쓰실 예정이라면 시피유와 보드를 좋은걸로 쓰시고 후에 메모리나 그래픽카드 추가하면 되니까요.
딱 윗윗분 댓글처럼 말입니다. 더 빼고 싶다면 램도 8기가로 낮춰도 되요. 정말 인터넷이나 간단한 영상이나 보는 용도라면요. 40선에 충분하리라 봅니다.
3900 2020-04-24 20:01:01 1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동물 [새창]
2020/04/23 17:08:09
11음모론 좋아하실듯 ㅋㅋㅋ
3899 2020-04-22 18:45:45 0
배우 최강희 근황 [새창]
2020/04/21 21:07:19
여고괴담, 달콤살벌한그녀 빼고는.....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는 없고 ...
걍 최강희특유의 느낌이 있긴한데..
사실 배우로써는 아쉽긴하죠..
다만, 그러함에도 최소한 연기로 욕먹는건 본 적 없는 것 같아요.
결국은 동안 여배우하면 손꼽히던 그 정도로만 남게 될런지.. 이번 작품은 오랜만에 지상파 드라마니까 잘 됐으면 좋겠네요.
3898 2020-04-22 17:38:37 0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 논란 中 [새창]
2020/04/21 01:42:39
보수와 진보님이 하시는 말씀은 마치
결과적으로 피해본 사람이 없으니 문제가 없다. 라고 말하시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추후에 행동한 것도 모두 적절했어요.
그게 잘못된다고 한게 아닙니다.
3897 2020-04-21 20:07:10 0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 논란 中 [새창]
2020/04/21 01:42:39
몰라서 저렇게 했다가 다시 샀으니 된거 아니냐.

당장의 그 상황은 해결이 잘 된거지만 굳이 잘잘못을 따지자면 포장 뜯기전에 개별구매가 가능한지부터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포장진열을 해놓은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개인슈퍼는 프랜차이즈에비해선 훨씬 자유로울테니 그렇다쳐도, 프랜차이즈 마트, 편의점들은 모든 상품이 전산재고로 관리됩니다. 물론 포장상품과 벌크상품도 각자 개별로 관리되고요.
댓글 읽다보니 편의점을 그래도 된다는 글이 있던데, 진짜인지 묻고싶습니다.
그거 나중에 일일이 재고조정 다 해야합니다.
특히나 라면같은 공산품은 아마 대부분 마트가 판매량에 맞춰 자동발주로 이루어질텐데, 실재고(낱개)가 없어지고 전산재고(포장봉지)가 남아있는 상황이 길어지거나 횟수가 누적되면 전산상으로는 판매량이 없고 재고가 계속 남아있는걸로 보여서 새로 발주가 안들어갑니다.

그냥 상식선에서 행동하면 됩니다.
3896 2020-04-21 19:58:18 4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 논란 中 [새창]
2020/04/21 01:42:39
개인적으로 첫번째가 정상이어선 안된다고 보는데요.
첫번 째 상황에선 낱개로 구매가 되는지부터 물어보고 나서 뜯는게 정상인거죠.
포장을 뜯는 것 자체가 포장이 훼손되는 건데요.
3895 2020-04-21 18:43:53 0
이시국 밴드 코로나 근황 [새창]
2020/04/21 15:29:45
그 코로나도 지금 이름 바꿔서 팔리는중...ㅋㅋㅋ
3894 2020-04-20 18:34:24 4
[새창]
아마도 옛날얘기일테고...90년대 이전이라면...문하생은 거의 무급수준이었다고 알고있어요. 스스로 배우러 들어간것이기 때문에...
3893 2020-04-18 18:57:20 1
한번에 두 골 넣기 [새창]
2020/04/18 13:15:33
진짜 골을 넣은건 아무 의미없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2 2020-04-18 15:21:26 0
투표후 또 기대되는 투표 [새창]
2020/04/16 19:20:02
제가 아는 바로는...
아무래도 pl역대 최고의 골을 뽑는거라 후보가 많음.
그 중 손흥민 골을 세번째 파트인가에 올라있다고 함.
초반엔 특출 날 것 없이 비슷했는데 어느 날을 기점으로 갑자기 손흥민 투표율이 10%이상 급등했다고함.
하루가 아니라 단 몇시간 사이에.
해축쪽은 대부분 인기투표처럼 몰표를 넣었다고 추측하는 듯.(그동네는 손까도 엄청많음)
근데 일단 같은 후보군에 있는 골을 보면 흥미니골이 1등할만하긴 함ㅋㅋ
물론 프리미어리그 역대로 평가하면 절대 저런 수치못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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