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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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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2019-11-08 18:12:07 0
커플이 싸웠을 때 [새창]
2019/11/08 14:09:03
이런 글 보면 뭐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성적이니 시시비비를.가리지말고 일단 여성의 문제에 공감해줘라 뭐 그런 식인데...
아니 그럼 여자가 이성적으로 시시비비 가리는게 현실적으로도 더 맞는거ㅜ아닌가ㅜ시불탱
이러니까 내가 솔로겠지.
3710 2019-11-08 00:08:34 20
좀만 더 크게 해달래.gif [새창]
2019/11/07 18:57:18
어? 방금 목소리가 들렸는데??
3709 2019-11-07 20:03:10 1
[새창]
왜 뜬금없이 통돌이 세탁기가 떠올랐을까..
3708 2019-11-07 17:59:42 0
인간의 뇌를 조종하는 거미 [새창]
2019/11/07 16:37:06
영상플레이전에는 진짜 거미인줄알고 조금 쫄았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
3707 2019-11-07 17:56:11 4
맛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19/11/06 23:32:42
저도 제대로 만든거라면 5만원 이하제품이나 10만원대 제품이나 크게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조금 뒤늦게 느낀게....
재생하는 음악의 음질이 낮으면 비싼이어폰도 아무 의미없다는걸 알았어요ㅋㅋㅋ
허구헌날 스트리밍만 하는데 거기에 뭘 끼던 어차피 스트리밍음질로 들릴텐데 말이죠ㅋㅋㅋ비싼 하드웨어를 즐기려면 좋은 소프트웨어를 써야죠!
3706 2019-11-07 06:10:06 20
맛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19/11/06 23:32:42
그 말인 즉슨 진짜 치약에 초코칩을 섞어 먹어도 초코칩맛은 날테니 맛알못이다. 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봐도 되는겁니까?!
3705 2019-11-06 22:57:34 4
불법밀입국자 근황 [새창]
2019/11/06 20:30:51


3704 2019-11-06 22:44:24 90
세상이 좁아지는 과정 [새창]
2019/11/06 20:55:31
그냥 읽고 아, 그럴 수 있겠다. 싶고 누군가는 크게 공감할 수 도 있는 말이라고 보는데, 명언병이라느니 아닌데! 혼자서도 잘 사는데! 라고 다소 냉소적으로 반응하는 것도 너무 팍팍한 거 아닌가 싶네요..
3703 2019-11-05 18:10:36 0
엔비디아의 24년 역사 [새창]
2019/11/05 14:15:12
생각해보니 1950이랑 gts250사이에 8500gt랑 8800gs도 썼었네요ㅋ
3702 2019-11-05 18:08:07 0
엔비디아의 24년 역사 [새창]
2019/11/05 14:15:12
저도 대충 부두3 tnt2 지포스2mx400 fx5400 fx5200 라데온 9550 라뎅1950 gts250 gtx460 gtx560 gtx750ti 그리고 지금의 gtx1060으로 왔네요.
750ti사기전에는 전부 중고로만 구매해서 나름 이래저래 바꿔왔네요ㅋㅋ
그래픽카드를 쭉 나열하면서 이거 쓸 땐 이 게임했는데, 저 게임했는데 하고 생각이 나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라데온카드 두개쓰던 저 몇달사이에 카탈리스트에 너무나도 시달려서 그 이후론 솔직히 라데온글카는 아무리 가성비가 좋던 드라이버가 안정됐던 말던 쳐다보지도 않습니다....너무 힘들었어요..ㅋㅋ
3701 2019-11-04 17:12:32 0
저글링 고인물 [새창]
2019/11/04 10:52:56
(대충 캥거루가 공 두개 드리블 하는 짤)
3700 2019-11-03 16:40:49 17
40대에 인생 헛살았다는걸 알았네요 [새창]
2019/11/03 12:35:17
경우 1. 지인들은 술자리 안즐기는데 억지로 끌려나왔다.
경우 2. 글쓴이가 물주노릇을 하니 어울렸다.
경우 3. 관계에 딱히 문제는 없으나 글쓴이 건강상 문제로 친구들이 먼저 연락하기 애매한 상황으로 오해가 생겼다.

솔직히 경우 3은 정신승리에 가깝다고 봅니다.
지인들에게 자신의 건강문제를 알렸던 알리지 않았던 두세달이나 연락이 없으면 굳이 술자리 얘기가 아니어도 안부인사정돈 할 법 한데 그러지도 않은 것 같고.

높은 확률로 경우 1, 2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오히려 경우 1의 상황이었다면...지인들도 고충이 있었겠죠?..
3699 2019-11-03 06:38:42 46
오랜기간 한국 여성 록커 계보 중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gif [새창]
2019/11/03 00:27:36
체리필터도 락밴드인데...하면서 내리다가....
와...충격 .... 그러고보니 왜 조유진 나이를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을까... 아니 그럼 탁형은 대체 언제부터 활동한거야..ㄷㄷ
3698 2019-11-03 06:30:35 1
옛날 주민등록증 모습 [새창]
2019/11/02 20:49:32
세로도 코팅됐어요.
울 아부지 57년 닭띠인데 세로에 코팅이었슴다.
3697 2019-11-02 19:42:00 0
날씨의 아이 간단평 (스포 X) [새창]
2019/10/30 21:44:12
어쩔 수 없이 너의 이름은 과 비교될 수 밖에 없는데, 만화적재미는 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고 그럼에도 역시 빛의 마술사라는 명성답게 작화와 연출력 하나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의 주제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는 솔직히 분석을 하며 보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잘은 모르겠으나, 오히려 단순한 생각에서 뻗쳐나온 것은 아닐까 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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