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미룰려고 병무청에 전화했다가 ㅋㅋㅋㅋㅋㅋ [새창]

병역 (의무를 신성한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라고 찰떡같이 알아들으실 겁니다. 네. 가라는 말입니다. ㅋㅋ

757 2014-07-03 05:39:18 0

속성마법석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일단은 대충 마봉법석 아무거나 싼걸로 끼고 있어야 겠네요. 탐브 열심히 돌다보면 뭐 뚝 떨어질 날이 오겠죠?ㅎㅎ

756 2014-07-03 05:10:36 0

속성마법석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judaskiss님 모속강이라면 보주를 말씀하시는거죠? 속성수치를 88을 맞춰라, 라고 들었는데 모속강으로 하면 어렵지 싶은데 어떤가요?
/젠장할님 속강석이 없이 한다면 그 외의 마법석은 어떤게 괜찮을까요? 따로 추천받을만한 마법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755 2014-07-03 03:29:56 1

[새창]

아, 정말 내가 말하고 싶었던게 바로 이거였음ㅋㅋ

똑같은 물을 국그릇에 담느냐 밥그릇에 담느냐, 컵에 담느냐, 종지에 담느냐,

같은 밥이어도 밥그릇에 넣으면 볼록한 고봉밥이 되고, 양푼이에 넣으면 그냥 펑퍼짐한 밥이 되는거고 ㅋ

754 2014-07-03 03:28:00 89

'정도전' 조재현 "남자들끼리도 감정이 생긴다는 것 알아" [새창]

아마 단순한 느낌이 아닌, 정말 그 존재 자체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면 알 수 있는 감정 아닐까요ㅎㅎ

753 2014-07-02 07:38:32 0

이번 뱀사건 솔직히 말할게요 [새창]

어라, 나 왜 쓰레기통 먹었지? 하고 보니까 애매허네;

난 그 뱀주인분의 글이 논란이 될만한 거였냔 뜻이었는데;;;

752 2014-07-02 05:07:22 0

소마하다가 베본하니까 정말 웃음만 나오네요 허허 [새창]

그렇지만 역시 전 소마키우렵니다=ㅅ=)ㅋ

751 2014-07-02 04:15:08 0

[새창]

저도 1렙부터는 20초반이었던걸로 기억.

750 2014-07-02 01:16:08 1

낙성대 빵집 말고 밥집!! [새창]

오 한번 집근처 둘러봐야겠네요 저런 곳이 있었다니!!! 저도 맨날 원당시장만 돌아댕겼는데 ㅋㅋ

749 2014-07-02 01:14:43 15/117

이번 뱀사건 솔직히 말할게요 [새창]

하하하 결국 그 글이 논란이 될 정도로 진행됐나요?ㅋㅋㅋㅋ 진짜 가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콜로세움의 성지라지만 너무하네 진짜 ㅋㅋ

748 2014-07-01 20:47:40 1

간만에.고향집 똥개들 사진을 찍는데.. [새창]

747 2014-07-01 20:47:17 0

간만에.고향집 똥개들 사진을 찍는데.. [새창]

746 2014-07-01 20:34:29 8

[새창]

인증하란건 뭔 개소리야ㅋㅋㅋ
작성자가 학생이던 아가씨던 아쥼마던 할머니던 그게 뭔상관이라고ㅋㅋㅋ

745 2014-07-01 06:50:47 0

같은 장면 해설가들 해설 비교.txt [새창]

김동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음성지원ㅋㅋㅋㅋ

744 2014-07-01 06:44:01 32

[BGM] 브래지어에 대한 이해 3편, 마지막 추가글 [새창]

이글로 확실하게 단순한 컵만 볼게 아니라는걸 깨달을듯싶네요.

그리고 컵부심을 벗어나기위한 조언아닌 조언이라면


가슴모양이 이뻐야 합니다.

물론 그 시작이 올바른 브라착용에서부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