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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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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2014-05-19 05:42:53 0
[새창]
유동근이 왜 유동근인지.보여주시네요...와....진짜 ...
667 2014-05-19 05:28:22 2
게임 잘하는 남자들끼리 '동물의 왕국' 게임을 하면… [새창]
2014/05/19 01:40:32
엌ㅋㅋㅋ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6 2014-05-19 04:50:29 1
[공감] 게임세대차이 [새창]
2014/05/18 17:53:34
오락실에서 킹오파 하는 사람들중에 꼭 한명씩 있는,

킹 유리 마이 골라서 돌아가며 한번씩 지는거......ㅋㅋㅋ

중요한건 그들은 대부분 고수라는거ㅋㅋ


왜 지는지는...다들 알겁니다. 그녀들이 쓰러질 때의 모습을...
665 2014-05-18 17:37:06 5/14
쿨한 척은 했지만... [새창]
2014/05/18 17:21:01
남자친구와 헤어진 다음 날.
엄마는 날 위해 가족들과 축구경기장을 방문했다.
어젯밤 이불속에서 숨죽여 울던 내 모습을 보셨던걸까? 마음을 다잡으며 즐겁게 자리를 찾아 이동했다.
그러던 찰나.

순간적으로 머리에 전해오는 충격.

통증보다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이건 뭐지?

아마 선수가 찬 공이 날아와서 나에게 맞은듯 싶다.
뒤늦게 통증이 전해져 온다. 그렇게 아프진 않다. 아무렇지 않다고 두 팔을 벌려 미소지어 본다.

다만, 왜 하필 오늘의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싶다. 어째서?

어제 이별하지 않았다면 오늘 이 곳에 와서 공에 맞을 일도 없을텐데... 라는 생각까지 이어지자 왈칵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헤어지자 말하던 그 나쁜 자식의 얼굴이 계속 떠오른다.
664 2014-05-18 00:50:24 0
이거 캐릭터 이름 다 알면 빼도박도 못하는 아저씨 [새창]
2014/05/18 00:21:43
홍길동 진짜 재밌었는뎈ㅋㅋㅋㅋ 우뢰매는 못봤습니다. 제 스타일 아니었습니다ㅋ 제 친군 열심히 봤습니다.

제가 27살이니 우뢰매는 이미 초딩때도 끝물 오브 끝물
663 2014-05-18 00:48:51 1
[새창]
호감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이번에 라송도 태진아빨 이슈였지 그 이후 다시 쏙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비는...이제 뭐 그럭저럭 밥벌이는 할지언전 대세에는 다시 오르지 못한다고 봐요. 지금 상태라면요.
662 2014-05-18 00:31:35 1
으리교! [새창]
2014/05/17 20:33:16
그으리스도가 태어난 날 모두 찬양하라! 메으리 크으리스마스!!!!
660 2014-05-18 00:16:10 0
홍콩 4대 천왕 [새창]
2014/05/17 23:57:47
풍운에서 곽부성이 진짜 으아....정이건 곽부성의 시너지!!
659 2014-05-16 23:02:33 5
이태임 프리덤 [새창]
2014/05/16 23:01:35
쭉뻗은 저 손이 내 마음을 대변해준다.
658 2014-05-14 23:46:27 2
흔한 감독의 위엄.jpg [새창]
2014/05/14 10:41:41
이효정선수는 이용대선수와 혼합복식하던 선수죠?ㅎㅎ
657 2014-05-14 19:31:16 1
네그레도 아내와 딸.jpg [새창]
2014/05/14 11:48:11
댐 잇 첼리스
656 2014-05-11 00:59:56 0
[새창]
초반 가장 번성한 종족은 저그였죠.
스포닝풀150원의 위엄...ㅋㅋ
655 2014-05-10 13:55:19 0
가습기랑 제습기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새창]
2014/05/08 12:37:31
에어컨 vs 히터
654 2014-05-08 21:39:17 96
진짜 팩트TV계속 시청중인데 광주 경찰분들이 시위안막으시네요 [새창]
2014/05/08 21:15:48
저번에도 광주지역분들 글이 여러번 올라왔지만

광주가 하면 뭔가 다르다 특별하다는 식의 기대감?이 부담스럽다고 하셨었지요.

이정도선에서 응원하고 더 넘어가진 않았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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