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캐릭터 甲 [새창]

근데...

본문에 나온 장서희씨 드라마는 아내의 유혹이 아니라 인어아가씨인데....어느분이 드라마를 헷갈리셔서 잘못 말씀하신듯

622 2014-04-28 02:23:38 0

근데 카윗씨는 왜 망한거지ㅋㅋ [새창]

카윗은 리버풀 이적 후 네덜란드 국대 오른쪽 윙포워드자리 붙박이였습니다. 그리도 유사시엔 본 포지션이었던 스트라이커도 보구요.

투박하지만.성실하고 활동량 어마어마하고 언제나 리그 열골 안팎으로 득점하는 수준급.공격수였습니다.

리버풀이.팀리빌딩시작하며 30줄 접어들던 카윗을 보낸거지요

621 2014-04-28 00:44:49 0

다음시즌 뎀바바 영입경쟁 일어나겠네요. [새창]

어차피 첼시에 있어봤자 백업이고 중상위권 클럽이 다시 노려볼만 할 듯.

620 2014-04-28 00:44:01 0

수비축구했다고 첼시까는분이 많은데 [새창]

답답한 마음에 울컥하는건 어느정도 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이라봅니다ㅋ

너무 극단적으로 전반부터 걸어잠궜으니ㅋ 그리고 그걸 뚫지못한 리버풀이 바로 경기에 진 이유고요.


첼시의 승리는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정상 비정상의 문제는 절대 아니죠,.

619 2014-04-28 00:42:24 0

리버풀 패인은 그저 단 하나. [새창]

맞는 말씀입니다. 애초에 우승경쟁하리라 생각한 팬들도 없었을겁니다. 아주 극소수의 희망이었겠죠.

그래도 아직 가능성은 높으니 기대해봅니다!!

618 2014-04-28 00:38:45 3

리버풀 패인은 그저 단 하나. [새창]

차라리 루카스를 제라드 자리로 내리고 제라드를 핸더슨 자리로 올렸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617 2014-04-28 00:38:06 1

[새창]

글렌존슨 평점 저것도 과분함.

진짜 예전 모습 어디갔는지모르겠어요.

되도안된 우겨넣기식 드리블에 크로스 정확도도 확 떨어지고, 솔직히 글렌존슨 공격가담 하나 보고 쓰는데 요즘 정말 너무할 정도예요.

이럴바엔 그냥 마틴켈리 넣으라고 하고싶을정도;

616 2014-04-28 00:34:17 0

[새창]

여러분은 바로 비뚤어진 팬심으로 인해 변질된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리버풀팬이 아니라 '콥등이' 라고 하는 거구요.

615 2014-04-28 00:26:07 1

토레스 찬양은 좀 아닌듯싶네요... [새창]

ㅋㅋㅋ 그냥 유희거리라고 보면되요.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요 ㅋ

614 2014-04-22 14:15:49 0

리버풀팬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새창]

저도 리버풀보다 제라드를 먼저알았고 제라드를 앎과 동시에 리버풀도 좋아하게됨ㅋ

613 2014-04-22 14:13:22 0

수염 간지 축구선수들 [새창]

스토크시티에 로버트 후트도 수염기른적있던데ㅋㅋ 젊운나이에 왜 저런 아저씨콧수염을 기르나 의아했음ㅋㅋ

612 2014-04-22 14:10:29 0

첼시는 왜 루카쿠를 안데리고오나요? [새창]

길게는 월드컵을.노리고 있었을겁니다. 꾸준히 출장하는 벤테케 미랄라스와의 월드컵 포지션경쟁에서 밀리지않으려면 꾸쥰한 출장이 필요하니까요.

611 2014-04-22 14:08:46 1

백작.gif [새창]

백작하면 역시.퍼스트터치ㅋㅋㅋ

610 2014-04-21 22:01:40 0

초보 둔기소마 보주를 독공? 속강? 뭘 해야하나요? [새창]

그럼 굳이 보주를 통한 독립공격력향상은 필요가 없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609 2014-04-19 05:40:47 0

괜찮은 축구화로 뭐가 있나요 ㅠㅠ [새창]

어느정도 정말 꾸준히 하시는게 아니라면 솔직히 중급자까지는 키카 제브라선으로도 충분히 커버 된다봅니다. 축구야말로 말그대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통하니까요. 물론 프로의 세계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요. 적어도 아마추어수준에서 축구화의 종류에 따라 뭔가 달라지는건 없는것 같아요,

축구화는 성능보단 그냥 본인의 발에 잘맞는게 좋은거지요. 굳이 10만원선 갈 필요는 없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