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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0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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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드리자면,
1. 국산이냐 외산이냐.
국산은 as의 장점이 있으며 외산은 동급사양의 국산제품에 비해 가격이 대략 5만원 이상 저렴하다. 반대로 같은 가격이면 1~2단계 윗급 제품을 구할 수 있다. 다만 as센터가 서울에 집중되어있어 as시 부담이 있다.
2.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
외산제품은 어차피 용산아니면 대부분이 오프라인이며 국산제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차가 상당하다. 10만원정도의 차액을 생각해야하며 타이밍이 좋다면 가끔 할인행사덕에 오프라인에서도 싸게 구매할 수 있으니 먼저 주변 전자상가, 매장등을 둘러보고 온라인과의 가격차이를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하시길.
3. 웹서핑, 동영상, 가벼운게임, 문서작성등에 필요한 사양은?
아톱급의 싱글코어나 셀러론 듀얼코어가 아닌다음에야 모두 원활하다.
다만 동영상의 경우는 1080p급의 고화질은 저가 노트북에서 구동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것까지 생각한다면 최소 펜티엄급 듀얼코어가 정답이다.
어차피 이 가격대에 외장그래픽은 말도 안된다. 모두 내장그래픽이니 게임은 캐쥬얼종류 외에는 포기 할것.
한성노트북은 전 정말 별로지만....그래도 포스리콘제품이 디자인이 참 예쁘긴 합니다. 가격도 착하구요.
as에 별 기대 안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이쁘긴 합니다. 네 그것만 보세요ㅋ 그럭저럭괜찮은 성능에 가격착하고 이쁩니다.
근데 데탑대용이라면 11인치 제품은 많이 작긴합니다.. 일단! 먼저 근처 매장가셔서 노트북 크기가 어느정돈지 감부터 잡으세요. 넷북사려다가 막상 크기보고 너무 작아서 포기하는 분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