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앙스가 조금 다른 느낌인게, 출연자 본인이 "나는 꿈이 없다 지금도" 라고 화두를 던졌고 꿈이 없으니 일단 돈이라도 벌자라고 이어갔고 신규진은 꿈없이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돈이라도 벌겠다는 생각은 있네요라고 되물은거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저 컨텐츠 자체가 ... 예의차리는 컨셉은 아니라서 ..ㅋㅋ
잘잘못은 이미 명백하고 여기서 양비론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싶지만 솔직히 이스라엘도 10새들인건 맞음.. 상대를 죽이면 내가 규탄받으니 팔다리 분질러 놓기만 계속 하던 중이었고 팔다리 부러진 놈은 이렇게 사느니 저새키 죽이고 간다하고 이성을 버린 선택을 한거고.. 대한민국 국민이 굳이 둘 중 누굴 손들어줄 필요가 없음..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간 국민들만 안타까울 뿐임...
하마스 당연히 없어져야할 악입니다. 근데 이스라엘이 지금껏 미국 등에 업고 한 짓거리 보면, 솔직히 이역만리 제3국의 국민입장에선 ㅅㅂ 다 디지라 싶은 생각만 듬..정치고 나발이고 그저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던 애꿎은 국민들만 같이 죽어나가고 있음. 말마따나 신 찾아가며 총쏴대는 새끼들 디지던 말던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