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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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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 2023-10-11 14:49:22 0
권은비 "제가 좀 싸가지 없어 보이나요?" [새창]
2023/10/10 16:29:36
방부제를 적게 넣는다는게 대체 뭔 표현이지..??
이상한 방향은 또 뭐고??
5254 2023-10-11 14:38:30 1
[익명]노가다쟁이 9월 역대급 월급을 받았어요!!! [새창]
2023/10/11 12:53:43
기술자는 저만큼 벌 가치가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즐거운 휴가 즐기시길~~
5253 2023-10-09 16:15:10 2
ㅇㅎ) 요즘 버튜버 근황 [새창]
2023/10/09 12:14:50
이건 참..ㅋㅋㅋ 어디까지 가는거지 ㅋㅋㅋㅋ
5252 2023-10-09 14:47:13 0
한일전 우승과는 별개로, 반드시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 부분 [새창]
2023/10/08 23:43:39
이번 대회는 var도 없으니 환장의 콜라보 ㅋ
5251 2023-10-09 01:36:23 1
[새창]
재미있게 봤고 당연히 끝까지 다 보았지만, 세간의 평도 그렇고 개인적인 평도 그렇고 용두사미 형의 드라마지요..
1~2화를 비롯한 초반 부가 너무 강렬해서 기대감 대비 뒷 내용이 영 못 받쳐주고 우하향하는 드라마임. 이동욱이 엄청 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았는데 붕 떠버리고.. 조승우는 사회인 구승효와 인간 구승효의 모습을 잘 보여주긴 했지만 사실 원진아역할과 너무 뜬금포로 엮어가는 느낌..이런거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질색팔색하는 딱 그 스토리 진행..여러모로 좀 아쉬운 드라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재밌게 본 드라마였음.
5250 2023-10-07 21:53:33 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3/10/07 15:13:32
저게 바로 스마트폰을 그저 장식용 사치품으로 쓴다는 증거죠...
최소한 성능으로 까는건 과학적인 사실이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저런 애들은 갤럭시에 애플로고 붙여놓으면 그게 아이폰인줄 알고 좋아할 애들임..ㅋㅋ
5249 2023-10-06 18:28:32 0
부산&경남 사람이 알면 충격 받는 제사 문화 [새창]
2023/10/05 00:34:21
서울에 서울태생인 사람만 사는게 아니니까요.....
5248 2023-10-06 18:06:50 0
부산&경남 사람이 알면 충격 받는 제사 문화 [새창]
2023/10/05 00:34:21
?? 강원도 속초인데 문어는 올릴때도 있고 좀 작게 할 땐 안올리고, 튀김은 기본인디??
적어도 내 주변에 제사챙기는 집안에서 튀김 안올리는 집을 본 적이 없는디??
우리부모님 모두 강원도태생이시고 외가는 함경도에서 내려오셨는디?? ㅋㅋ

근데 이래봤자 결국 갈수록 변하는게, 당장 우리집도 점점 변하드라. 하나줄씩 빠지고 간소해지고 음식도 똑같은 고기도 수육이었다가 양념갈비도 올려보고~ 걍 그 때 그 때 땡기는거 쓰게됨ㅋㅋㅋ 예전에 네모난 한과(과질)도 필수였는데 이젠 먹는 사람도 딱히 없으니 안 올린지 꽤 됨. 가끔 장볼때 눈에 띄면 사서 올리는 정도ㅋㅋ
여름제사때는 수박도 올렸었는데 지금은 아예 제사 없앨건 없애버림.

세대가 지날수록 점점 간소화 될거라고 생각함.
5247 2023-10-06 17:31:22 0
알뜰폰 고객센터 연결이 잘 안되는 이유 [새창]
2023/10/05 18:28:42
저도 스마텔 2년쓰면서 단 한번도 전화해본적이 없음...
심지어 이건 알뜰폰이 아니라 일반 통신사쓸때도 마찬가지였음..

이사한 집이 유플러스 전화가 통 안터져서 중계기 다느라 전화한적 두번 있음..

유플러스일때 한 번, 스마텔이 lg회선이라 이때 한 번.
근데 스마텔도 안터지면 그 회선 통신사로 연결해야하기 때문에 유플러스로 장애접수해야해서 결국 스마텔이랑 통화한적은 단 한 번도 없음..
5246 2023-10-04 05:13:22 17
하정우가 감탄했던 한 신인감독의 자신감.jpg [새창]
2023/10/03 23:04:12
대신 촬영현장 스태프들이 너무 힘들어서 한번 같이 해본 사람들은 다신 나홍진감독이랑 작업 안하려고 한다던데...

곡선 촬영 비하인드썰만 봐도 우리야 제3자니까 그냥 웃고말지, 당사자들이었으면 진짜 개빡칠 것 같은 에피소드들임..
5245 2023-10-03 21:28:29 5
주가보다 NC X됬다는걸 더 쉽게 보여주는 지표 [새창]
2023/10/03 18:24:45
사실 리니지는 과금을 안하면 여전히 98년과 크게 다를 바 없음. (단순한 플레이 과정만 보면요.)
그냥 그 땐 시간을 갈아넣고 보상을 얻는 과정이 당연했을 뿐이지.
지금도 그렇게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안하고 과금을 하게 되는건 과금이 없으면 플레이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못하게 되었다.", "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안할 순 없다." 가 더 정확함.

리니지 BM의 핵심은 결국 "이 상품 좋아 보이지? 사고 싶지?" 가 아니라,
"너 이거 안 사면 쟤보다 뒤쳐질텐데? 괜찮겠어?" 라고 유저를 살살 긁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음.

리니지라이크도 유저간 상대적 비교가 없다면 과금할 이유의 90%가 사라짐.
나머지 10%는 pve를 위한 자기만족이랄까.
5244 2023-10-03 21:17:44 2
주문한 케이크 도안 250% 실현해준 케이크 가게 [새창]
2023/10/03 18:16:29
미대에서 조소나 그림 배운 사람이 베이킹을 하게 되면 저렇게 되는 건가...?

엄마가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말랬는데, 장난이 아닌걸..ㄷㄷ
5243 2023-10-03 16:22:21 1
의사들이 이야기하는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 구분법 [새창]
2023/10/03 11:15:15
저건 좀 잘못된 표현법 같은데.

라면이 먹고 싶다 = 배고픔
브로콜리라도 먹어야 겠다 = 굶주림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5242 2023-10-02 18:46:22 4
헬창 의사가 말하는 스쿼트 jpg [새창]
2023/10/01 23:26:50
잘 몰라서 묻는데, 고중량 운동 시 관절이 강해지는게 아니라 결국 그 주변의 근육이 버텨주면서 근육이 강해지는거 아닌가요?
그럼 결국 관절은 그대로이고 근육이 받쳐주는데 문제가 생기는 순간 관절은 그대로 아작나는거 맞죠?

결국 관절에 최대한 무리를 안주면서 근육에는 점진적인 자극을 계속 더 줘야 한다는 소린데, 그 균형을 잡는게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동 종목 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예전에 결국 운동의 끝은 자신의 신체무게를 이용한 맨몸운동이라고 많이 들었던 것 같네요.

전에 나혼자산다에 윤성빈이나 김지훈나왔을때 맨몸운동 하는 사람들 보면 후덜덜하던데...
물론 그 분들도 중량운동 하기야 하겠지만..

저중량고반복으로 스트렝스를 길러야한다는 사람들도 있고 시각적으로 몸의 변화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고중량 저반복이 더 낫다고도 하고..

하지만 나는 운동말고 노동으로도 벅차다구!
5241 2023-10-02 06:17:04 2
이태원 클라쓰 장가의 기업규모 [새창]
2023/10/01 20:52:48
당장 패스트푸드 업계 프랜차이즈중에 외국계 글로벌 브랜차이즈인 맥날, 버거킹 빼고 모기업이 손꼽히는 대기업인 롯데리아 빼면 맘스터치는 진짜 어마어마하게 성공한 프랜차이즈인데..ㄷㄷ

솔직히 그렇게 현실따질거면 이태원 포차따위가 덤벼드는게 더 기가 차고 웃기지도 않은게 첫번째일텐데ㅋㅋ 걍 드라마니까 주인공버프 말도 안되는거지 아무리 포차가 방송타고 인기좋아진다한들ㅋㅋㅋ한순간 흥하고 망할 확률은 단밤이 훨씬 높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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