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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5 2022-11-11 21:53:59 2
“노트북도 애플이죠”…중·고등학생 ‘맥북’ 선호도 20대 두 배 [새창]
2022/11/11 15:09:09
그 생태계를 갖출만한 10대가 얼마나 되겠냐는 이야기죠..ㅋ 아이패드가 아니라 노트북이잖아요ㅋㅋ 아이패드만 되도 안드 대비 성능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그 가치가 인정되니까요ㅋ 근데 노트북은 다른 얘기예요ㅋㅋ 본인도 필요없어서 안 쓰시잖아요. 맥북이 필요한, 생태계를 구축할만한 10대가 얼마나 있겠어요ㅋㅋ 그냥 이쁘니까 사는게 99%죠 ㅋㅋㅋ
만약에 맥북 디자인에 윈도우탑재하고 가격도 맥북이 아닌 일반 윈도우기반 노트북 가격이다? 저 같아도 바로 그거 삼 ㅋㅋㅋㅋㅋ
4894 2022-11-11 21:45:39 1
“노트북도 애플이죠”…중·고등학생 ‘맥북’ 선호도 20대 두 배 [새창]
2022/11/11 15:09:09
10대 때는 자신의 돈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거의 없고 윈도우던 맥이던 크게 구애받지 않는 작업용도 안에서 쓰니까 디자인이 큰 부분 차지함.
그리고 일단 10대들에게 국내기업제품들은 구형이라는 인식부터가 틀에 박혀있음. 이 나이대도 기성세대 못지 않은 콘크리트임 ㅋㅋ

20대 되면 그 때부턴 자기가 직접 돈 벌어서 구매하게 되고, 용도도 점점 더 넓혀지고 같은 게임을 해도 더 좋은 사양, 더 좋은 환경을 추구하게 되면서 가성비, 더 좋은 게이밍 성능을 원하게 되면서 일반사용자가 맥os에 느끼는 한계가 바로 체감됨. 그래서 20대에서는 애플보다 기타브랜드의 선호도가 더 높음. 게이밍 노트북은 당연히 외산 브랜드가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 다만, 같은 국산브랜드인 삼성 엘지에서 유독 20대에서만 유독 엘지가 더 선호도가 높은 건 아마도 기업이미지의 영향이지 않을까 싶음. 게이밍기어는 삼성보단 엘지쪽이 더 인지도가 있기도 하고.

30대는 20대의 기조를 조금은 이어가지만, 수입이 늘어나고 가정을 이루는 시기다보니 조금 헤비하게 즐기던 작업들을 다시 가볍게 돌아간다거나, 20대의 기타브랜드 구매 이유와 반대되는, 비슷한 성능이면 돈을 더 주고 as가 편한 국산브랜드로 가는 경향이 있는 듯함. 그리고 삼성과 엘지간의 선호도도 아무래도 30대까지는 삼성의 영향력이 굉장히 큰 편.

4~50대도 비슷한 기조.

중요한건 마지막에 성능 가격 as조건 평등하다는 조건에서는 애플이 가장 선호도가 높다. 라고 나와있는데, 제일 중요한 것들 다 빼고 고른다는거 부터가 좀 현실성 없는 질문이긴함 ㅋㅋㅋ

애플은 pc던 모바일이던 모든 분야에서 고객충성도가 높은 제품임.
모바일을 예로 들면 안드쓰다가 애플가는 사람은 많아도 애플쓰다가 안드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 편. 갔다가 다시 애플로 돌아가는 편도 많음.
둘 다 겪어보고 정착한 사람들은 저 질문에 그냥 본인이 선호하는 제품에 대한 대답을 했을것.
근데, 윈도우만 써본 사람들은 애플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거임ㅋ 평생 윈도우만 써봐서.
반대로 맥만 써본 사람은 존재할 수 가 없는게, 기본적인 pc환경이 다 윈도우니까 안써볼 수 가 없음ㅋ
그러니 이미 둘 다 써보고 애플을 선택한 사람 + 윈도우만 써봐서 애플을 써보고 싶은 사람의 궁금함이 합쳐지니까 당연히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ㅋㅋ
4893 2022-11-11 18:09:43 16
전자렌지 리뷰 대참사 [새창]
2022/11/11 15:43:30
이게 대체 무슨 ... 당연히 금속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 하는게 기본이죠; 용기만 금속이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문제 같은데...
4892 2022-11-11 00:34:25 0
프로토스 유저들 뒷목 잡는 짤 [새창]
2022/11/10 10:52:47
테란이 저 정도로 컨트롤 할 줄 모르고 그런거긴 한데, 저건 앞마당 프로브 세마리도 다 붙어서 때려야지...
scv2마린데... 벙커 깨는건 항상 한 번에 붙어서 리페어 속도 못따라가게 하는게 1순위인데..

근데 애초에 4분넘어서 저 위치에 벙커만 지어져 있는 것 부터가 뭔가 이상한 게임임 ㅋㅋㅋㅋㅋㅋㅋ
4891 2022-11-11 00:25:58 0
[새창]
가자미 조림같이 생긴 느낌...
4890 2022-11-09 18:39:16 16
[새창]
저 말투가 겨우 마흔살? 맙소사..ㅋㅋ 그리고 내 월급주는 고용자한테 거래처사람들 앞에서 호칭도 제대로 안한다? 마흔살이 뭐 대단한 짬 쌓을 나이도 아닐뿐더러 일도 어디서 그지 같은 것만 골라 배웠다고 보면 됨..스물여섯에 가게운영하는 사장님이 훨씬 대단한 짬임ㅋㅋ

꼭 상급자가 자기보다 어리거나 어리숙해보인다 싶으면 지가 휘어잡고 흔들려고 하는 못되빠진 것들이 있음.. 그리고 지들 없으면 세상 끝나는 줄 안다는게 더 큰 문제.. 고용주입장에서는 그저 좀 더 힘들어지고 귀찮아질뿐인데..
지가 여행가는데 왜 사장이 돈을 줘 ㅋㅋㅋㅋ 신혼여행도 아니고 ㅋㅋㅋ
4889 2022-11-09 04:44:35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2060s에 불만을 느낄 만할 즈음이 되면 아마도 꽤 저렴해져있을 3070~80 중고를 생각해보거나 4060의 출시 이후일 가능성이 매우 크니 4천번대를.... 그 때쯤 고민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몇 년 뒤가 될 것 같네요ㅋㅋ 저에게 3080급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는 13600을 지르는 것보다도 더 사치로 느껴지네요ㅋㅋ
13600이 전천후 만능인 느낌이라 그 외 경쟁제품군은 메리트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4888 2022-11-09 04:37:19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역시 컴게야... 당연히 좋은게 좋은거지요!
4887 2022-11-09 04:36:50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가성비만 쫒다가 어느샌가 느낀건, 사고 싶은 것과 가성비 중 가성비를 택하면 언제나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는 거였죠ㅋㅋ
금액이 큰 걸 지를 때는, 그 당시 내가 사고 싶은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사라는 진리를 조금씩 깨우치고 있습니다ㅋㅋ
4886 2022-11-09 04:29:04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저도 현재 컴터를 사기 전에 쓰던 컴퓨터 또한 샌디브릿지 2400으로, 중고로 사서 약 3~4년 정도 쓴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켄츠할배를 썼지요...항상 철 지난 명기? 같은 모델들을 주로 쓰다보니.. 8500살 때도 나름 당시 최신 사양에 뒷자리 400도 떼어냈다고 혼자 만족스러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이번엔 공교롭게도 두 모델 다 뒷자리가 600으로 한 단계 더 올라갔네요?ㅎㅎ
4885 2022-11-09 04:24:15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사실 13600이 지난 인텔의 기조처럼 가격정책 및 성능을 냈다면 아마도 언감생심 생각도 안 하고 저도 바로 5600으로 갔을텐데,
리뷰를 보면 볼수록 너무 잘 나왔는데? 못 살정도의 금액도 아니고... 저렴이 가성비 말고 좀 체급 있는 가성비도 좋잖아? 라는 생각만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댓글 써주신것처럼, 보통 암드쪽은 오버클럭으로 그 가성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편인데, 전 그 쪽에 전혀 관심이 없고 기술도 없거든요. 흔히 말하는 국민오버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 경우도 많아서 조금 뻥튀기 된 부분도 없잖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4884 2022-11-09 04:19:58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이...인...인ㅌ.....
4883 2022-11-09 04:19:13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따지고 보면 둘 다 가성비인지라 그 것이 문제이옵니다.
4882 2022-11-09 04:18:17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e코어 제품을 써본 적이 없고, 구매 시 윈11로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 부분도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이긴합니다.
조금 손해 보더라도 굳이 찍어 먹어 봐야 맛을 알겠다는 심정으로 5600을 거쳐 가 볼까도 굉장히 고심하는 부분입니다.
4881 2022-11-09 04:16:16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제가 지금 쓰는 컴을 구매하던 2019년 1월은 메모리가격이 급등하여 ddr4 8G 21300 삼성 시금치가 무려 8만원이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램 값은 그저 껌 값으로 보일뿐입니다.. 후후후...ddr5 16G가 8만원 대라니, 어머 너무 저렴하잖아?!
5800x3d는 본문에 썼다시피 공랭불가라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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