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트윗 [새창]

김어준 잡아갈려고 하나요? 왜요?

3691 2024-11-27 15:55:47 2

JYP 소속 유명가수 누드 사진 유출 [새창]

알고 들어왔지만서도 기분이 좋지 않다

3690 2024-11-26 16:41:08 0

퇴사하는 팀장의 수상한 행동 [새창]

그냥 자기 테이블에만 시켰을지도?
소고기에 술까지 100만원이면 아마 2테이블 8명은 되지 않을가 싶음

3689 2024-11-26 16:33:04 0

퇴사하는 팀장의 수상한 행동 [새창]

자세히 보면 앞사람 다칠까봐 앞으로 안엎고 위로 엎음ㅋㅋㅋ

3688 2024-11-26 14:53:13 4

검사 남편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 [새창]

마스크걸이 성형을 쫙 하다하고 검사를 만나게되는...그래서 주인공 나나?

3687 2024-11-26 08:58:17 0

오뚜기 카레 먹은 인도인들 반응 [새창]

제가 인도 출장을 수차례 가서 먹은 대부분의 음식은 오뚜기 카레 맛이 났습니다.
제가 카레를 시킨게 아니고 그냥 일반 음식을 시켜도 카레맛이 납니다.

3686 2024-11-25 12:13:37 1

골프장 직원이 개빡친 이유 [새창]

전대갈은 그래도 (나쁜쪽으로)똑똑하긴 했습니다. 근데 굥은...

3685 2024-11-25 12:11:55 0

경상도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새창]

대구- 억양 맵게↘
몇개↗
헷갈릴 일이 없을낀디

3684 2024-11-25 10:14:46 0

김밥 40줄 노쇼맨 찾아낸 방송국 [새창]

저사람은 대접받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대접을 못받는데, 그래도 대접 받고 싶은것 같음.
김밥집에서 김밥 한줄 먹고 김밥집 사장한테 있는척 하고 싶어서 이집 김밥 맛있네 40줄 예약할께~
이러면 자기가 돈도 좀 있고 그런사람처럼 보인다고 생각하고 사장이 자기에게 잘해주는게 느껴지니 그 순간의 대접받는 기분? 같은걸 즐기고 싶어함
안경잡에가서도 일부러 비싼걸로 구매하고 이런거 봐도 돈은 없고 대접은 받고 싶고 그런거 같은데
직장에서 짤렸다는거 보니 좋은 직장에서 직급도 좀 됐었는지 대접을 받아봤나봄
그때를 못잊어서 저짓거리를 하고 다니는게 아닐까 싶음

3683 2024-11-25 09:57:45 0

약국 타짜 [새창]

저도 15년전에 홈플에서 알바하는데
첫날 교육을 하는데 하는말이
절도의 70%정도가 직원에 의해 발생한다고하더라구요
뭔소린가 했더니 직원들이 알게 모르게 막 가져가는게 많더라구요

3682 2024-11-13 10:46:01 1

방송계에 큰 피해를 끼친 기안84 [새창]

기생충도 기안84몸에서는 더러워서 못살겠다 한다네요

3681 2024-11-13 10:44:21 1

이쯤되면 준석이는 불법체류로 도망다닐계획인거 아닌가 싶다 [새창]

근데 무슨핑계로 해외 나갔대요?

3680 2024-11-12 10:31:29 6

밀가루 뿌려진 박정희 동상 [새창]

시바스리갈 아니래요 그건 재현할때 같은게 없어서 쓴거고 실제론 로얄샬루트랍디나

3679 2024-11-12 08:48:37 1

양양군수 근황.jpg [새창]

영부인?

3678 2024-11-08 09:05:23 2

[새창]

검사될때, 평소에 나오는 부분이 아닌 평소에 시험을 위해 공부를 잘 하지않는 부록 같은 곳에서 시험 문제가 나왔다죠
8년동안 떨어지다가 기가막히게 그해에는 그 부록을 공부했는데 거기서 시험이 나왔다네요.
참 기막힌 우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