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10자 이내였군요............;;;ㅠㅠ

3809 2018-03-11 12:45:57 0

[새창]

마지막에 책임이다. 로 해주세요 마침표까지.ㅎㅎ

3808 2018-03-11 12:45:37 0

[새창]

우연히 내게 찾아오는 사랑은 있지만 우연히 나를 떠나는 사랑은 없다 사랑의 시작은 신의 책임일지도 모르지만 사랑의 끝은 내 책임이다

신청해 봅니다!!!!!!!!!!!!!!!!!늦지 않았겠죠?

3807 2018-03-11 12:23:52 9

" 톨킨의 디즈니 까는 발언들 " [새창]

와 단번에 설득 당했어요.ㅋㅋ

3806 2018-03-11 12:11:21 0

#814 어떤 것이 당신에게 중요하다면 당신은 길을 찾을 것이다 [새창]

4일째 새 글이 없......
출장 가신건가요..ㅡ.ㅡ

3805 2018-02-25 13:24:35 0

#800 아가야, 돈은 사람을 바꿀 수 없단다 [새창]

반장님 800회 축하합니다~ 매일 좋은 글 덕분에 기분이 좋아요~
요즘 바빠서 오유 접속을 통 못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__)

3804 2018-02-18 12:26:19 0

#797 기회는 신선한 음식 같은 거야 [새창]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

3803 2018-02-17 00:41:10 0

#792 작은 일에 감동하고 웃고 따뜻해질 수 있는 [새창]

요즘 글이 특히 너무 좋아요. : )

3802 2018-02-11 13:24:58 1

#790 시간이 약이면 뭐해 [새창]

ㅠㅠ

3801 2018-02-04 12:58:06 0

#783 바늘로 몸을 덮고 사는 굳센 밤송이도 고독을 알아 [새창]

와.....표현이 ㄷㄷㄷ...

3800 2018-01-30 21:19:15 0

#778 사람은 진구렁에 발을 딛고 있어도 [새창]

와 이제 추천 된다~
좋은 글 늘 고맙습니다. :)
글 배경 중에 별이 가득한 밤 하늘이 제일 좋아요~

3799 2018-01-25 09:14:31 0

#772 사람은 자기 자신을 더 잘 보기 위해서 [새창]

모발은 왜 추천이 안될까요..?

3798 2018-01-25 09:13:20 0

#773 아흔여섯의 어머니가 "엄마, 나 어떡해 너무 아파!” [새창]

ㅠㅠ

3797 2018-01-13 16:34:10 1

와 ㅋㅋㅋㄱ저진짜 웃겨욬ㅋㅋㅋㅋ이정도면 수푠가요? [새창]

.

3796 2018-01-09 22:05:16 0

#758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고 [새창]

반장님 사랑에 관련된 얘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