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이 증오한다고 해도 [새창]

한 주 또 지나가네요.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좋은 글만큼 좋은 하루 되세요. :)

3779 2017-12-15 00:23:06 1

#732 현명한 판단은 경험에서 나오고 [새창]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3778 2017-12-13 16:45:34 8

유시민작가 청와대 임명 청원글 [새창]

유작가님은 진보어용지식인!!!

3777 2017-12-13 16:43:55 8

핫팩은 어디에 붙여야 잘 붙이는 건가. [새창]

막줄 응????

3776 2017-12-13 09:48:50 3

#731 얼음이 깨지면 누가 친구이고 누가 적인지 알게 된다 [새창]

우리 주변엔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이 더러 있지요..
평소에 진실 되려 노력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저 역시 가면을 쓰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3775 2017-12-13 09:46:04 0

#730 화해가 나쁘냐고? 어떤 경우, 화해는 나쁘다 [새창]

모바일은 왜 자꾸 추천 조작이 의심 된다고 뜰까요...

책 제목이 재밌네요. :)

3774 2017-12-12 09:06:59 0

#729 이 사실을 알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새창]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까요..?

3773 2017-12-10 17:16:21 1

19금) 남자분들 ㅠㅠ 궁금합니다...................... [새창]

솔로는 웁니다...

3772 2017-12-10 13:04:57 1

[새창]

대신 해드렸습니다. :)

3771 2017-12-10 09:28:59 0/5

아이유 콘서트 지드래곤 컷 [새창]

아이유는 정말 좋지만
지디 묻어서 싫다...........ㅠㅠ

3770 2017-12-09 00:23:41 48

민경훈이 아는 형님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본 모습(스압) [새창]

정독했네요. 왜 인기 있는지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9 2017-12-09 00:16:51 0

#728 장기적인 과정에서 봤을 때 지름길이라는 것은 없다 [새창]

반장님 안 계시니 허전하네요.ㅠㅠ

3768 2017-12-03 11:55:38 1

#725 눈 오는 날엔 사람과 사람끼리 만나는 게 아니라 [새창]

오늘 눈이 오면 이 글이 더 빛나겠네요. :)

3767 2017-12-02 20:43:34 0

#724 연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외피를 감싼 나무가 아니라 [새창]

출근 해서 늦게 퇴근 하니라 이제 봤네요.
오늘도 글을 보며 마음을 다 잡고 갑니다.. :)

3766 2017-12-01 09:31:58 0

#722 쉼표는 숫자 9를 닮았다 1에서 9까지 열심히 달려왔다면 [새창]

여기도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