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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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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2013-12-22 23:29:25 2
파괴신 박근혜 [새창]
2013/12/18 23:4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괴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2 2013-12-22 23:26:12 0
25일날 할일 없으시죠.. [새창]
2013/12/22 20:19:50
멀지만.. 많은분이 보시라고 추천
1411 2013-12-22 23:23:19 0
[익명]님들진짜진지빨고요 [새창]
2013/12/22 23:22:27
163cm/50kg/남/24살

질문 받습니다.
1410 2013-12-22 23:18:27 18
[새창]
이글은 '야하게' 바라보시오 면 조금 달랐을듯
1409 2013-12-22 23:14:56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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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2013-12-22 23:09:28 1
[새창]
어디서 무슨 정보를 듣고오신건지 원..
1407 2013-12-22 23:06:02 4
저도 28일 참석합니다. [새창]
2013/12/22 23:02:11
28일 서울역 2번출구 오후3시에 플래시몹과 대구 동성로 등 많은 곳에서 계획중이더군요.
오유 피시버전에서 28일이라고 검색하면 정보가 많습니다 ^^;
1406 2013-12-22 23:04:20 1
시사글좀 그만써라 [새창]
2013/12/22 23:03:49
당신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좀먹는겁니다.
1405 2013-12-22 23:03:27 1
오늘의 드라이피니시 2차전 [새창]
2013/12/22 22:54:34
1 출근해야한다고 소주는 안돼 안돼 그러는데 계속 맥주가 늘어가네요... 하하하
1404 2013-12-22 22:58:46 0
오늘은 [새창]
2013/12/22 21:48:24

팥죽은 무슨..흑흑.. 맥주나 마시는거지요 ㅠㅠ
1403 2013-12-22 22:46:22 0
술마시고 찌끄려 봅니다. 어렵이는게 좋다고? [새창]
2013/12/22 22:19:38
배움은 자기 의지에 따라서 다른거 같아.

나 서울에서 태어나서 많은 것을 보고자랐어, 물론 국사공부만 하다가 지방대에 오긴 했지만..

여하튼 서울이라고 큰 도시라고 더 배우거나 그런건 없다고 본다.

지금 지방에 내려와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나는 정말 이 동네가 맘에 들어 조용하고 또 시끄럽지도 않고

그래서 더 애착이 생겨서 서울보다는 이곳을 선호하면서 방학중에도 집에 가지않고 이곳에 남아있지.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게 어려울까? 아니, 쉬워

내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면 나는 자기소개할때 이렇게 말해.

'안녕하십니까! 아, 키가 참 작다구요? 괜찮아요 저는 호빗족이라 대한민국 평균키와 상관 없습니다'

뭐 누구는 자기비하라며 제살 깎아먹는다고는 하지만 글쎄? 나는 이보다 더한 장점이 없다고 봐.

다른이나 나를 기억할때, "아~ 그 키작은 선배?" 라던지 "그 쪼그만한애?" 이렇게 기억해주는게 나는 너무 좋더라.

확실한 내 존재감이 있는거거든.

이런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거야, 어렵지 않아. 나도 술 한 잔 해서 횡설수설하는데

동생아! 너 자신을 사랑하렴. 그러면 무슨일이던지 잘될거야. 그리고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면 행복해진다..ㅋㅋ
1402 2013-12-22 22:24:28 0
술마시고 찌끄려 봅니다. 어렵이는게 좋다고? [새창]
2013/12/22 22:19:38
동생아, 술도 마셨겠다 반말해도 괜찮지?
내가 24살인데 너랑 같은 처지라서 동질감에 댓글 남긴다.

나도 소위 '어려보이는' 축에 속해
이게 집안 내력인지 우리 아버지도 쉰살이 넘으셨는데 마흔살 초반 이야기 듣고다니셔

게다가 나는 키가 163cm에 몸무게도 50초반대로 왜소한 체격이라
항상 고등학생 소리를 듣거든?

하사하니까 아직 전역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대학교 혹은 사회에 나오면 어려보이는게 그렇게 난 좋더라구.
물론, 선배들이 혹은 형 누나들이 이뻐해주는게 좋은 것도 있지만 어려보인다는게 그렇게 장점일수는 없더라고.

내가 제일 듣기 싫은말이 뭔지알아?
'저새끼는 키가 작아서 안돼'

근데 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키도작도 어려보이는데 속은 꽉차고 일도 참 잘하네'

이거 진짜 좋아하는 말이야. 너가 키가 작은지 어려보이는지 말랐는지 체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어려보이는게 정말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ㅎㅎ

뭐 24살의 어린나이라 철없는 생각한다고 하시는 형님, 누님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하는 순간 그건 더이상 막을 수 없는 폭발적인 강점이 될거야.

힘내거라, 동생아
1401 2013-12-22 22:20:06 0
오늘은 [새창]
2013/12/22 21:48:24
작성자님 슬슬 오타가 보이기 시작하셨다..ㅋㅋㅋㅋㅋ
1400 2013-12-22 22:17:47 0
오늘 사건 요약 [새창]
2013/12/22 20:46:32
이야 깔끔하게 요약. 크
1399 2013-12-22 22:13:19 0
오늘은 [새창]
2013/12/22 21:48:24
허허..벌써 피셔 한 병 드시고 이슬을 30%나 비우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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