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작성자는 남자라고 안했고
첫댓글님도 여자라고 안했습니다.

고로

누가 되었던 남자는 내가 데려갑니다.

1366 2013-12-20 22:27:02 2

자취생의 늦은 저녁밥입니댜 [새창]

네? 자취생이라구요?

1364 2013-12-20 10:23:40 0

[새창]

와 정말 축하드려요!!
우리나라 꼭 지켜주세요
화이팅

1363 2013-12-19 23:38:47 4

[새창]

..................

취향이 아니라면 상관은 없지만

여자분이 적극적일때는 엄청난 용기가 동반된다고 들었습니다.

네, 그렇다네요.

1362 2013-12-19 23:37:28 1

아비터 [새창]

아비터..크으.. 제목센스 굳굳

1361 2013-12-19 23:35:54 0

[새창]

이런글은 파워추천

1360 2013-12-19 23:32:14 0

[새창]

와 미친새끼들 진짜 많다

1359 2013-12-19 22:18:18 0

오늘의 일 잔 [새창]

저는 맥주지만 짠~

1358 2013-12-19 22:17:45 1

혼자 드시는분들 다같이 짠! [새창]

우와 소주 드시네요!

저는 내일 출근해야해서 간단하게 맥주로

짠!

1357 2013-12-19 22:16:58 0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구르트

1356 2013-12-19 22:13:10 0

혼자 드시는분들 다같이 짠! [새창]

맛은 있는데 너무맵네요. 크아아

1355 2013-12-19 22:08:07 0

혼자 드시는분들 다같이 짠! [새창]

근데 맵네요 흐 ㅠㅠ

1354 2013-12-19 21:31:32 1

아 친구라는건 제대로된 새끼 만나야되는갑다 [새창]

어린학생이 말하는게 뭡니까 그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