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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2007-03-26 12:49:16 1
日관방부장관 "위안부 일부 부모가 딸 팔아" [새창]
2007/03/26 10:51:26
같은땅 같은 하늘아래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중에도
일제강점기를 찬양하는 놈.
친일파들을 옹호하거나 감싸는 놈
독재자를 찬양하는 놈
주둥아리 함부로 놀려도 맘편히 살게해준 사람들에게 폭동또는 반란으로 매도하는 놈등등

그놈들이 힘을 합쳐 여론 흔들며 물타기 시작하면 다 정치적공략이 되고 다 물거품이 되지요
에휴 언제나 똑바른 사고방식을 가진자가 피해보지 않는 세상이 오려나
2339 2007-03-26 12:49:16 6
日관방부장관 "위안부 일부 부모가 딸 팔아" [새창]
2007/03/26 19:39:47
같은땅 같은 하늘아래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중에도
일제강점기를 찬양하는 놈.
친일파들을 옹호하거나 감싸는 놈
독재자를 찬양하는 놈
주둥아리 함부로 놀려도 맘편히 살게해준 사람들에게 폭동또는 반란으로 매도하는 놈등등

그놈들이 힘을 합쳐 여론 흔들며 물타기 시작하면 다 정치적공략이 되고 다 물거품이 되지요
에휴 언제나 똑바른 사고방식을 가진자가 피해보지 않는 세상이 오려나
2338 2007-03-26 12:41:55 2
74~~~~ 에게 [새창]
2007/03/26 00:17:43
DC 들어갔다가 하나 읽고 그냥 나와버렸네요
후~ 전사모들......
딱 74 수준이네
2337 2007-03-23 19:31:05 2
토지시장의 조세의 귀착 [새창]
2007/03/23 18:18:46
고작 17만원?
3698만원에서 17만원은 떨어졌다고 말하기도 힘든금앱이지만 중요한 point는 무시하는 것이겠지?

증권과 같이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게 부동산이었다면 17만원은 떨어졌다고 얘기하기도 힘들지만
일명 로또를 연상케하는 투기꾼들이 몰려다니며 언제나 사기만하면 몇달 혹은 몇년만에 수천에서 수억의 황금어장인
아파트가 소폭이지만 떨어졌다는것에 대해 큰 의미가 부여될수 있는데 고작 17만원?

매물도 없고 거래도 이루어지지 않는 관망세를 다시 풀어 말하면
살 사람은 더 떨어지길 바라겠고
팔 사람은 그놈의 지겨운 1년만 더 버티고 당신같은 사람들이 열열지지해서 정권바뀌길 바라는 시기 아닌가?

FTA는 아직 진행중이나 좆선과 다른나라당이 조용한걸 봐서는 뭔가 잘못되가고 있는거 같으나
부동산 만큼은 세금좀 더 때렸음 하는 입장이나 언제나 부유층 2.1%만 편드는 다른나라집합체들땜시
투기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하지 못하는것에 대해 아쉬울 뿐

2.1%안에 드나보지? 솔직히 부럽다. 이렇게 놀고 먹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을 정도로 가진게 많아서
2336 2007-03-22 17:41:35 5
시아 님은 역겨운 역공작질 그만하고 그만 정신 차리시지요. [새창]
2007/03/22 17:26:45
dc문제는 dc에서 해결......
그리고 정사겔가서 헛소리 하는걸 마치 뭔 힘을 휘두룰수 있는 위치에 있는양 용서 못한다는 말을 하면서

왜 오유에서는 그리도 헛소리를 하는건지? 오유는 만만한가 보지?

이건 뭐......
2335 2007-03-21 20:43:48 0
에일리언대 프레데터 [새창]
2007/03/21 19:18:09
↑잡상인

"개에~~껌 팔아요"
2334 2007-03-21 09:46:46 6
교회가 화려하면 안된다? [새창]
2007/03/21 09:02:59
혈기 왕성하던 십여년전 20대 초반이후 절대 교인하교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 안하기로 맹세함

밤을세며 아름다운 이야기꽃(?)을 피웠으나 해가 떠서 눈이 감기는 와중에도
이야기의 내용은 처음 말 꺼내기 시작하던 그 단계~~~~~후~~~~
정말 한대 때리고 싶더만
2333 2007-03-21 08:44:35 0
아래 리플중에 김신명숙이란 이름을 보고 [새창]
2007/03/21 08:33:13
↑장수하란 의미에서 지어준 이름으로 기억하는데.......그런데 다 기억하시네
2332 2007-03-21 08:44:35 1
아래 리플중에 김신명숙이란 이름을 보고 [새창]
2007/03/21 19:53:17
↑장수하란 의미에서 지어준 이름으로 기억하는데.......그런데 다 기억하시네
2331 2007-03-20 12:05:58 1
계란말이 [새창]
2007/03/20 11:46:15
↓그만 울어....토닥토닥
2330 2007-03-19 16:47:37 7
팬티의 소형화....... [새창]
2007/03/19 16:27:41
↑복고풍
2329 2007-03-19 16:47:37 81
팬티의 소형화....... [새창]
2007/03/19 20:27:37
↑복고풍
2328 2007-03-19 15:32:33 1
손학규 前경기도지사 한나라당 탈당(냉무) [새창]
2007/03/19 15:06:40
다른나라당에서 대통령 나오는것이 기정사실화 되가는 과정에서
그나마 박근혜씨보 이명박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흠...이제 손학규씨가 어떠한 행보를 보이느냐에 따라 내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하겠네

이왕 탈당한거 다른나라당도 좀 해체해보지.
60~70년대 방식의 반공의 끈을 쥐어잡고 정치생명을 이어가는 사람들과
원희룡 고진화의원등 당내개혁을 이끄는 사람들 손학규를 필두로 서로 분리좀 되면 참 좋겠구만

뽀개진 열우당에서 좀 절로 가고 다른나라당 뽀개져서 일루오고...참 좋겠구만
2327 2007-03-19 08:55:51 1
내 살다 살다.. 별.. - 정형근 의원 북한 방문 추진, 왜 [새창]
2007/03/19 04:39:46
↑ㅋㅋㅋㅋㅋㅋ
2326 2007-03-19 08:55:51 3
내 살다 살다.. 별.. - 정형근 의원 북한 방문 추진, 왜 [새창]
2007/03/19 20:09:0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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