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 아니 신한국당과 YS가 말아먹은 대한민국의 힘든시기에 국무총리직을 수행함에 있어 무난한 평가가 이루어졌기에 그나마 대안으로 떠오른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칭송이라기 보다 대권을 이어갈 유력한 인물정도? 대권후부종 그나마 덜나쁜사람으로 국민들에게 각인된 인물정도라 생각합니다.
총리직 물러나고 초창기 고건에 대한 글또한 시게에 몇개 올라왔던거로 기억합니다. 주요 내용은 친미골수 세력이라는 내용의
그러니까 명박이 졸속행정으로 서울시 세금 다 파먹고 이제 모자라니 오세훈이가 메꾸는 상황이구나 아마도 오세훈이 아니고 강금실이가 당선되서 똑같은 정책 실행했다면 뭔소리들 했을까? 눈에 선하네 이명박 대권거머쥐고 5년 건설경기(운하건설등) 부양시키고 국가제정 실컷 거덜내고 다음정권 다시 다른쪽에서 거머쥐고 세금 메우느라 또 서민들 주머니 털면 또 그사람한테만 욕하겠지? 쳇바퀴돌아가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