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세상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9-04
방문횟수 : 112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45 2006-06-13 10:01:53 0
정치적으로 보는 토고팀 파업의 진실. 그리고 그 와중에... [새창]
2006/06/13 09:34:45
어랏 메모글은 8개로 표시되어 있는데 정작 적혀있는 리플은 4개네?
1844 2006-06-12 18:27:53 1
[새창]
저렇게 팀짜서 축구하면 FC 슛돌이에게도 진다
1843 2006-06-12 18:21:25 7
강아지 꽃♡ [새창]
2006/06/12 18:01:34
↑위엣분 리플을 잘못 해석 한듯 ㅎㅎㅎㅎ
1842 2006-06-12 16:31:50 0
컴 냉각팬 돌아가는 소리. [새창]
2006/06/12 15:56:24
CPU 쿨러만 교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4년정도 굴리셧다면 많이 사용하셨네요 ^^
1841 2006-06-12 16:03:22 1
밥 로스 아저씨의 그림을 그립시다 [새창]
2006/06/12 13:11:00
1인치 붓, 2인치 붓, 나이프, 물감만으로 저그림이 어떻게 나오냐고......
1840 2006-06-12 16:01:39 2
딸따리 공감 [새창]
2006/06/12 13:11:28
저 백화점 바닦 위험하다.....너무 반짝거려.....
1839 2006-06-12 09:30:36 5
한국에는 남녀혼탕이 반드시 필요하다...... [새창]
2006/06/12 09:25:35
니가 이러는거 니 부모님이 아시니? 야동좀 그만 보거라
1838 2006-06-10 10:49:42 1
[새창]
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나는 null 빼면 시체인 null 이다.

null 와 함께 null 에서 null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null m 앞에 null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null (이/가) null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null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null (을/를), 다른 한 손에는 null (을/를) 들고 null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null 의 표정이 null 변했고, 나는 null . 그래서 소리쳤다.

" null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null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null !"

나는 시속 null km/s의 속도로 null .

그 후, 다시는 null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null (을/를) 생각할 때면 null .


1837 2006-06-10 09:59:26 1
오유 시사게시판 너무한거 아닙니까? [새창]
2006/06/09 19:10:42
↑흥분이고 자시고 그리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
뭐 이글 낚시 하고자 쓴것도 아닌데도 바늘도 없는 낚시줄을 물어주신분들이 몇분 있군요 ㅎㅎ
열우당을 지지하는 글을 써왔건 딴나라당을 지지하는 글을 써왔건 그사람들에게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꼭 선거철만 되면 오유시게가 어쩌네 뭐가 어쩌네 하는 인간들이 갑자기 늘어나다가
선거 끝나면 싸~~~악 다 사라지는 인간들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1836 2006-06-09 19:14:41 0
KTX 예약했는데요... [새창]
2006/06/09 15:05:54
출발 30분(?) 전까지 티켓팅을 하셔야 합니다. 발권을 받으시라는 이야기

철도회원이면 철도회워카드만 창구에 제출하면 말한마디 안해도 표 줍니다.
1835 2006-06-09 17:48:31 1
현재 동영상게시판에 글과 동영상을 올릴 수 없습니다. [새창]
2006/06/09 15:49:24
서버 용량이 꽉찼나 보네.....아차 우리회사 서버도 백업받아야 는데
1834 2006-06-09 17:48:31 2
현재 동영상게시판에 글과 동영상을 올릴 수 없습니다. [새창]
2006/06/09 18:39:09
서버 용량이 꽉찼나 보네.....아차 우리회사 서버도 백업받아야 는데
1833 2006-06-09 16:28:04 0
[새창]
끗에서 웃었음 푸하하하
1832 2006-06-09 09:14:37 2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 지구는 멸망할까? [새창]
2006/06/09 01:45:44
이 아자씨 지구과학을 야메로 배웠나

결론은 인류는 멸명할 가망이 있으나 지구는 멸망하지 않는다는것
1831 2006-06-08 17:55:25 0
우리가 잊고 지냈던 이름 -노건호 <펌> [새창]
2006/06/08 09:24:05
↑담을 쌓지 못한곳이 아니라 담을 쌓은 곳 아닌가요?
담을 쌓지 못했다 함은 안면이 있다 혹은 친분이 있다는 소리인거 같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31 132 133 134 1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