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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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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2005-09-28 19:49:08 0
가슴 찡한 오프닝 [새창]
2005/09/28 19:12:14
최재성씨하고 박상원씨하고 형제지간이었었나?
오랫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 여명의 눈탱이라고도 불리던 드라마...
1079 2005-09-28 19:49:08 2/7
가슴 찡한 오프닝 [새창]
2005/09/29 14:29:53
최재성씨하고 박상원씨하고 형제지간이었었나?
오랫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 여명의 눈탱이라고도 불리던 드라마...
1078 2005-09-28 19:47:07 0
[새창]
테그를 사용해 오유의 기본스타일을 바꾼 이 글에 반대가 몇개나 꽂힐지 궁금한..
1077 2005-09-28 19:24:58 1
와탕카(바람의할머니편~) [새창]
2005/09/28 13:24:20
↑님이 제시한 글에서

고려장이라는 말은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게 아니라는 걸 입증할 자료는 많다. 1882년에 나온 그리피스의 <은자의 나라 한국>, 조선총독부가 정리한 <조선보물고적 조사자료>가 그런 것들이다.

딱 이문장 읽고 때려침......
그리피스의 <은자의 나라 한국>....그리피스의....그리피스의....
"조선총독부가 정리한....조선총독부가 정리한...조선총독부가...
우리의 역사서에서 발견한 비슷한 내용의 글귀로 반론한 글이라면 그나마 보겠지만.....
1076 2005-09-28 17:57:59 8
놀라운 주성영 의원 [새창]
2005/09/28 16:09:29
↑주의원은 폭탄주를 마신적이 없습니다.
다만 맥주잔에 양주잔이 들어간걸 꺼내고 마셨을뿐 폭탄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김상혁군이 생각나네...
"술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을 한건 아니다"
1075 2005-09-28 17:52:48 0
‘돌발영상’ 제작중단 위기(?) [새창]
2005/09/28 17:45:05
앞에서 웃고 뒤에서 호박씨까는 모습이 낱낱이 까발려지는게 싫다는 거겠지...
1074 2005-09-28 17:23:15 2
여성 의원에게 "다방에 가서 하시죠" [새창]
2005/09/28 16:56:17
어떤말을 하던 자기가 말하는건 고품격유머가 되고
자신의 허물을 들추면 음해공작이 되는구나 ㅎㅎㅎ
1073 2005-09-28 17:23:15 13
여성 의원에게 "다방에 가서 하시죠" [새창]
2005/09/29 00:44:04
어떤말을 하던 자기가 말하는건 고품격유머가 되고
자신의 허물을 들추면 음해공작이 되는구나 ㅎㅎㅎ
1072 2005-09-28 16:48:26 0
지하철요금 조낸 비싼거다.. [새창]
2005/09/28 16:41:20
세수를 메꾸느라 이것저것 공공요금 올리는것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타국의 소득수준에 비해 비싸니 올리지말라는 말은?
미국과 비교해 기름값을 비교한다면?
그나저나 서민의 코묻은 돈 삥뜻지 말고 큰놈들한테좀 제대로 걷어봐라..
1071 2005-09-28 14:09:04 0
[새창]
아 이거 토스하기 뭐하네요 ㅡㅡ;;
1070 2005-09-28 14:05:36 0
북한의 주체사상은 인간중심, 인간본위, 인간존중입니까? [새창]
2005/09/28 11:43:09
221.139.110.165 오랫만이시네요...
오랫만에 손맛을 느끼고픈가 보군요?

덮석 물어주지요...
1069 2005-09-28 14:02:51 0
로또 1등 당첨금!! [새창]
2005/09/28 11:51:04
어! 이상하게 이런유머 식상하지 않네....

유머글은 유머게시판으로
1068 2005-09-28 09:16:48 1
놀라운 주성영 의원 [새창]
2005/09/27 22:23:02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아침부터.....
1067 2005-09-28 09:16:48 7
놀라운 주성영 의원 [새창]
2005/09/28 16:09:29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아침부터.....
1066 2005-09-28 09:10:54 2
사립학교의 행패. 급식불만=퇴학 [새창]
2005/09/28 04:42:19
↑처벌은 불가피할망정 퇴학조치가 옳다고 생각합니까?
나 고등학교 다닐때의 기억 느낌만으로 생각한다면 학생과 불려가 몽둥이 찜질정도
받았다면 또 그 일로 폭력이 어찌하다는 내용이라면 학교편을 들겠습니다.
허나 퇴학입니다.
퇴학을 잘못알고 계신듯 한데, 전학을 할수 없으며 또한 전학이 가능하다 해도
저러한 사고방식이 팽배한 교육현실에서 어느학교가 이 학생을 받아주겠습니까?
급식의 문제점은 모두가 알고 있는 현실이고
분명 돈이되는 저러한 학교급식에 참여키 위해서는 윗선에 찬조금좀 지급해야하고
분기별 또는 명절에 회식비 또는 떡값정도는 주는게 관례일꺼라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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