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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2005-09-14 08:54:56 4
최강 리플!! [새창]
2005/09/14 06:03:38
2남 2녀 중 다섯째를 기억하는분이 있으려나?
1019 2005-09-13 09:56:53 5
박정희 좋아하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05/09/13 02:16:11
박통 아니 박통시대를 그리워 하는 자들아 좆잡고 반성부터 해라...
이중인격자들아
너희들이 그리도 좋아하는 그 시대의 그 향수를 못있는다면 현정권에도 같은
행동을 보여야 하는거 아니냐?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그시대에 감히 누가 박통이라고 말할수 있었나?
"각하"란 호칭을 깍듯이 사용하며 감히누가 정권에 불만을 말할수 있었는가?
너희들은 그시대의 그 정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그시대의 그 특권을
원하며 그 위에서 국민들을 다스리고 부귀영화만을 누리고 살고 싶을 뿐인것이다....
언론통제, 인권탄압, 절대권력, 독재를 그리워하는 종자들아..
그 시대가 그리도 좋으면 스스로 복종하고 스스로 바닥에 기면서 살아라..
1018 2005-09-13 09:56:53 31
박정희 좋아하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05/09/13 11:34:08
박통 아니 박통시대를 그리워 하는 자들아 좆잡고 반성부터 해라...
이중인격자들아
너희들이 그리도 좋아하는 그 시대의 그 향수를 못있는다면 현정권에도 같은
행동을 보여야 하는거 아니냐?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그시대에 감히 누가 박통이라고 말할수 있었나?
"각하"란 호칭을 깍듯이 사용하며 감히누가 정권에 불만을 말할수 있었는가?
너희들은 그시대의 그 정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그시대의 그 특권을
원하며 그 위에서 국민들을 다스리고 부귀영화만을 누리고 살고 싶을 뿐인것이다....
언론통제, 인권탄압, 절대권력, 독재를 그리워하는 종자들아..
그 시대가 그리도 좋으면 스스로 복종하고 스스로 바닥에 기면서 살아라..
1017 2005-09-12 10:47:40 2
★한 때 지구를 지키던 사나이. [새창]
2005/09/12 10:10:22
한총련의 행동이 도가 지나친 아니 북과 내통하는 단체라 생각될 정도의 심한
행동을 보일때가 있더군요....
무조건 반미를 외치며 반미만이 남북통일을 앞당길수 있다는 그들의 논리가
나또한 걱정입니다.

웃긴건 그들의 저러한 행동과 박통과 딴나라당을 성토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저들과 한틀로 묶어 도매금으로 넘겨버린다는 사실이...
우익과 좌익을 떠나 상식과 비상식을 이야기하면 언제나
"너거들은 좌익이고 좌익은 반미를 외치며 북괴에 이롭게 하는 불순분자들이다"
1016 2005-09-12 08:58:32 4
박정희 친일행적 다시보기. [새창]
2005/09/11 23:29:44
두꺼비진로...처음 등장해서 화려한 수식어구를 사용해가며 보통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여러번 읽어 봐야만 그 의미를 파악할정도로 비비꽈서 글을 쓰더니
이제야 그 내면에 숨겨진 본심을 말하는 건가?
그렇게도 왜 당신들의 주장은 똑같나?
박통과 딴나라당을 성토하면 경제와 빨갱이를 들먹이는건지?
한총련의 맥아더동상 철거 시위를 들먹이면서 "너희들"이란 의미는 무엇인가?
당신의 생각도 여기 시게의 "노빠"를 부르짖는 자들과 같은 소속이었다는 뜻인지....
언제나 당신들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이념공식
친북좌익(?)세력 = 젊은층 = 백수들 = 무능력 = 젊은층의 지지가 많은 현정부
맥아더 업적이 어찌됬건 동상철거를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그런세력을 나또한
반대 하는 입장이다.
그런식으로 너희들이 존경하는 박통과 사모하는 딴나라당을 씹어 댄다고 하나의
틀에 묶어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라...
1015 2005-09-12 08:58:32 18
박정희 친일행적 다시보기. [새창]
2005/09/12 10:00:56
두꺼비진로...처음 등장해서 화려한 수식어구를 사용해가며 보통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여러번 읽어 봐야만 그 의미를 파악할정도로 비비꽈서 글을 쓰더니
이제야 그 내면에 숨겨진 본심을 말하는 건가?
그렇게도 왜 당신들의 주장은 똑같나?
박통과 딴나라당을 성토하면 경제와 빨갱이를 들먹이는건지?
한총련의 맥아더동상 철거 시위를 들먹이면서 "너희들"이란 의미는 무엇인가?
당신의 생각도 여기 시게의 "노빠"를 부르짖는 자들과 같은 소속이었다는 뜻인지....
언제나 당신들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이념공식
친북좌익(?)세력 = 젊은층 = 백수들 = 무능력 = 젊은층의 지지가 많은 현정부
맥아더 업적이 어찌됬건 동상철거를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그런세력을 나또한
반대 하는 입장이다.
그런식으로 너희들이 존경하는 박통과 사모하는 딴나라당을 씹어 댄다고 하나의
틀에 묶어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라...
1014 2005-09-10 09:38:51 0
미래에는 어떨까?? [새창]
2005/09/09 14:23:18
빈부 격차가 지금보다 더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엄청난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꼭 모당과 현 모든 분야의 기득권자들이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는데
모든 사실을 외곡하거나 정책에 대해 폄회하고 그들의 그러한 논리에 현혹된
사람들이나 콩고물 받아먹고 사는 자들이 꽤 많더군요.
1013 2005-09-10 09:07:36 1
올르는거야? [새창]
2005/09/10 01:02:44
개론이 당신도 좀 닥치고 있어주면 고맙겠어...

한때는 친일파 옹호, 독재자 찬양, 518은 빨갱이들의 사주를 받은자들의 폭동

이라고 게거품을 물며 떠들다가 시게에서 욕 엄청나게 먹었지 않나?

그러다 잠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서는 아이디 바꾸고 다른 사람인양

그렇게 떠들어 대는 당신 꼬라지가 참 가증스럽거든....

당신 글에 책임을 질수 있는 마음 가짐이라면 당당하게 "개론"이라는 글로

올려봐...그리고 욕먹을짖거리 하고 잠시 잠수탔다가 아이디 바꾸고 나타날꺼면

다시는 오지 말기를 바란다..
1012 2005-09-10 09:01:46 0
4천원으로 부자될수 잇어요~~ [새창]
2005/09/10 08:18:48
에라이 사기꾼 녀석아
빨갱이, 쪽바리, 군사독재자보다 나쁜녀석아

니 말이 진정 사실이라면 퍽이나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겠다....
어떻게 백주대낮에 남에 등쳐먹고 살생각을 하고 사노...
얼른 지워라 욕을 한바가지 퍼붙기 전에
1011 2005-09-08 14:06:58 0
도대체 연정론이 뭐지요? [새창]
2005/09/07 20:28:53
지난대선 공약을 보고 누가누가 잘하나를 택한것이었나?
개혁의 대상과 누구에게 대한민국 수술의 집도를 맞기느냐의 선택이었던거 같은데...

공약을 보고 보다낳은 사람을 선출하는 선거문화는 모당이 폭파되지 않는이상
대한민국에는 올수 없다고 단언한다...
1010 2005-09-08 14:02:29 2/7
한국 지원금 세계4위 [새창]
2005/09/08 13:27:07
부시한테 밉보이면 한반도는 또다시 전쟁의 긴장속에....

X같아도 외세의 압력에도 꿈쩍하지 않을 세상이 올때까지는 참아야지요.
1009 2005-09-08 14:02:29 10/8
한국 지원금 세계4위 [새창]
2005/09/09 05:16:09
부시한테 밉보이면 한반도는 또다시 전쟁의 긴장속에....

X같아도 외세의 압력에도 꿈쩍하지 않을 세상이 올때까지는 참아야지요.
1008 2005-09-07 12:07:54 1
그렇게 자신이 있는 것 같으니까.. [새창]
2005/09/07 11:20:15
↑오호라....그렇단 말이지요?
1007 2005-09-06 18:59:41 2
아니... 이번 기회에 막말 좀 해버릴랍니다. [새창]
2005/09/06 11:44:15
시게에 오랫동안 봐온사람이라면 기분을 이해할수도 있는데
최근에는 그 정도가 좀 심할정도로 감정적으로 쓴듯 하군요.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소수에게 한말인걸 이해는 하지만...

피식... (2005-09-06 17:31:12)님이 지적한 아이디 "글쓴이넘" 이사람도
처음 온사람이 아닙니다..
시게에서 "노빠"를 부르짖는 5~6명중 한명일뿐....
저들은 언제나 그때그때 다른 아이디라...
1006 2005-09-05 09:54:25 2
일본과 독일 [부제: 우리나라 지도] [새창]
2005/09/04 22:31:40
가장큰 차이점 또한 그 나라의 국민들이죠
독일에서는 나치를 신봉하는 자들은 소수(최근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에 나치신봉자들은 사회의 문제거리로 인식하는 반면
일본은 대놓고 신사참배를 하고 그 것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는 것...
다수의 국민들또한 그들을 지지하고 참배를 당연시 받아들인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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