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95 2005-04-27 20:46:38 0

[새창]

글쓰신분 자기허리를 못찾고 계시군요? ㅎㅎ

34 inch?

494 2005-04-27 12:12:18 2

제 딸 이름 좀 지어주십시요 오유님들 [새창]

2005/04/27 12:11:13

우선은 베스트로 보내서 많은 오유인들이 볼수 있도록 해야 겠군요..

493 2005-04-27 12:12:18 7

제 딸 이름 좀 지어주십시요 오유님들 [새창]

2005/04/27 16:58:15

우선은 베스트로 보내서 많은 오유인들이 볼수 있도록 해야 겠군요..

492 2005-04-27 11:02:09 27

갈매기들에게 경고 [새창]

2005/04/27 10:40:59

"마" 밑에 "ㄴ"만 추가되면 남자전용 독서실인가?

491 2005-04-26 21:04:02 5

X맨-말뚝박기로 폐지위기 처한 화상고에 대한 나의 소견 [새창]

2005/04/26 20:57:12

어느순간 인가부터 오락성 쇼프로의 오락성에 변화가 왔습니다.

예전에는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기위한 쇼프로를 진행하였으나

이제는 자기들끼리 웃고 즐기는것이 시청자들도 즐거워 할줄 아나 보더군요..

짜증이 날정도의 리플레이에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 "박장대소"나 기절초풍"등의

글자를 대문작 만하게 화면에 띄우는 행위등..

시청자의 연령대를 젊은 층에 겨냥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건 너무 아니다란

생각이 듭니다.

가수가 아닌 연예인이 되고파 비디오만 들이대는 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기위한

홍보용방송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490 2005-04-26 21:04:02 57

X맨-말뚝박기로 폐지위기 처한 화상고에 대한 나의 소견 [새창]

2005/04/27 17:25:10

489 2005-04-26 13:17:49 0

엄청 무식하고 위험한 칵테일 [새창]

2005/04/26 13:06:49

가글하나?

488 2005-04-26 13:17:49 3

엄청 무식하고 위험한 칵테일 [새창]

2005/10/31 16:01:33

가글하나?

487 2005-04-26 09:16:34 0

나,한국인 보시오 [새창]

2005/04/25 22:38:10

↑그자를 행위를 모르거나 시게에 온지 얼마 안되는 분들중에 님과 같은글을

보고 너무 비난하지 말자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는 "한나라당도 싫지만 너희같은 노빠도 싫다"라고 매도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제 오유 시게에서 한나라당 지-한-조 나,한국인을 씹으면 노빠 됩니다..

486 2005-04-26 09:16:34 19

나,한국인 보시오 [새창]

2005/04/26 12:45:25

485 2005-04-26 08:59:42 4/5

~~재밋는만화~~ [새창]

2005/04/25 23:48:53

요즘 학생들은 선생님하고 욕하며 대화하는 내용이 재밌다고 생각하는가??

참 개념없다 생각하는데..

484 2005-04-23 15:15:25 0

노무현의 동북아균형자론. 세 마디로 평가한다. [새창]

2005/04/22 22:20:41

↑백범김구 선생님을 오사마 빈라덴이라고 말하는 자가 있으며

또 그와 생각을 공유하는 집단이 대한민국에 큰소리 떵떵치며 살아가고 있지요.

자신의 부귀영화만을 위해 살아가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다는 허울좋은 말만

되풀이 합니다.

483 2005-04-23 10:43:55 1

노무현의 동북아균형자론. 세 마디로 평가한다. [새창]

2005/04/22 22:20:41

나,한국인 당신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대만민국인은 딱 두종류지?

노빠 아니면 한빠

친일 아니면 친북

흑 아니면 백

482 2005-04-23 01:27:42 5

[새창]

술은 마셨지만 운전은 하지 않았다의 주인공?

481 2005-04-23 01:24:45 1

지만원 또 망언 ! 386세대 바퀴벌레 미친것들~!! [새창]

2005/04/23 01:13:54

쩝 제발 일본으로 귀화해라..

말같지도 않은 말 주절거리며 대한민국의 국민성마저 색깔론으로 물들이려하는

너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다..

너를 씹고 나,한국인에게 노빠소리를 듣는 한이 있어도 니넘의 글은 도저히

읽기만하기엔 부화가 치밀어 오른다....젠장할

그리고 곰쉭이님 글을 두번 붙여 넣기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