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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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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론 됬기에 한마디 써야겠군요.
어쩌다 열린우리당 지지자로 생각하셨는지 부터 묻고 싶습니다만..
네, 총선 대선 노통 열우당 찍었습니다. 찍은것만이 지지자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시게에 글은 잘 올리지 않지만 자칭 수구꼴통이라 불리는 자들과 한나라당의
그 회괴망측한 카더라 통신이나 그 글을 퍼 나르기만 하는 자들에게 상당한
감정석인 글로 리플을 달긴 합니다.
내아이디 클릭해서 보면 알겠지만 현정부나 열린우리당을 추종하는 글을
쓴적이 없습니다..
딴나라당의 헛소리나 말도 안되는 친일친미세력의 개짖는 소리에 감정석인
리플을 달면 그의 반대 세력인 열린우리당 지지자가 되는것인지요?
적의적은 동지란 의미에서 보면 지지자라고 해석될수도 있겠지요...
열우당의 삽질이나 그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침묵하는건 개인적인 사고
차이 입니다..그들의 삽질이나 그들의 잘못에 "똑같은 놈이 되가는구나"라고
생각할뿐 나,한국인씨 정도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지 못하다보니 리플을 달지
않게 되더이다...현시대의 상황을 봐서 주관적인 판단으로 동시에 모두 정화
될수 없다면 우선 큰것부터 처리해 나가자 생각하는게 나의 판단입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딴나라의 뻘짓은 거의 90%이상 진실이며 다 밣혀진 이야기고
열우당의 뻘짓이라 올라오는글의 대다수가 나,한국인씨의 카더라통신 혹은
xx일보의 주관적 해석의 글을 가지고 나,한국인씨의 마지막 멘트 한줄이
말초신경을 자극하다보니 감정석인 리플을 달게 되는걸 어찌합니까.
여당 야당을 떠나 잘못을 저지르면 마땅히 처벌받고 의원뺏지를 떼던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그동안 일련의 행동들을 보면 어느쪽은 수백억에
할짓 안할짓 다 해놓고 언론플레이로 자신들의 허물을 덮고 넘기려하는쪽이
상대의 실수에는 입에 게거품물고 덤비는 이 형세가 못마땅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