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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2009-11-16 12:22:48 20
일본인 유족에게 무릎꿇은 정운찬 총리와 허남식 부산시장 [새창]
2009/11/16 15:04:13
↑이런 놈들에게는 전두환이가 한말이 딱 맞음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이놈의 정권에게 당해봐야 정신차릴 인간
이런인간들의 특징은 남의돈 만원보다 자기돈 십원이 더 아깝다고 생각하는 극단이기주의
3179 2009-11-16 12:22:48 28
일본인 유족에게 무릎꿇은 정운찬 총리와 허남식 부산시장 [새창]
2009/11/16 21:37:46
↑이런 놈들에게는 전두환이가 한말이 딱 맞음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이놈의 정권에게 당해봐야 정신차릴 인간
이런인간들의 특징은 남의돈 만원보다 자기돈 십원이 더 아깝다고 생각하는 극단이기주의
3178 2009-11-16 12:20:15 1
올 국민소득 1만7000弗로 뚝↓…4년전 수준 [새창]
2009/11/16 10:31:03
↑과거를 다 무시하고 이야기 하면 님의 말이 옳습니다.
다만 이명박 정권이 아니 딴나라당 정권이 욕을 먹는건 그들의 잣대가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이지요

부산 화재로 죽은 일본인에 대해 무릎까지 꿇면서 하는 사과하는 자체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자국민들의 죽음에는 아니 거꾸로 사과는 커녕 화재에서 살아남은 용산철거민에게 중형을 때리는 이정부가
일본국민 죽었다고 가서 무릎까지 꿇는 그 행태에 불만이듯이

imf를 최단기간 극복한 DJ정부와 사상 최고의 흑자 및 2만달러 돌파, 2000포인트가 넘는 주식시장등을 보면서도
그놈들은 5년내내 경제가 망했다를 떠들며 자신들이 하면 3~4만달러에 3000포인트를 주절거렸던 입으로 딴예기 하니까 어이가 뺨을 치는겁니다.

정권초기 환율장난으로 외환보유고 팍팍 써대고
기초과학 및 IT분야에 대한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놓고 땅만팔려는 정권을 보고
세계경제가 불황이니 이렇게 한것만도 잘한 것이다 라고 말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경기 불황에 이명박 정권임에도 이만큼도 버틸 수 있었던것은 이명박이 잘했다기보다
김대중 노무현정권 10년동안 우리나라의 체질 변화에 의한 버팀이라고 생각하다보니
이놈의 정권을 보고 경기 불황에 맞불이나 놓는 정권에 대해 좋은 시선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많은 괴리감이 생기는 것이죠

3177 2009-11-16 12:20:15 16
올 국민소득 1만7000弗로 뚝↓…4년전 수준 [새창]
2009/11/18 13:17:57
↑과거를 다 무시하고 이야기 하면 님의 말이 옳습니다.
다만 이명박 정권이 아니 딴나라당 정권이 욕을 먹는건 그들의 잣대가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이지요

부산 화재로 죽은 일본인에 대해 무릎까지 꿇면서 하는 사과하는 자체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자국민들의 죽음에는 아니 거꾸로 사과는 커녕 화재에서 살아남은 용산철거민에게 중형을 때리는 이정부가
일본국민 죽었다고 가서 무릎까지 꿇는 그 행태에 불만이듯이

imf를 최단기간 극복한 DJ정부와 사상 최고의 흑자 및 2만달러 돌파, 2000포인트가 넘는 주식시장등을 보면서도
그놈들은 5년내내 경제가 망했다를 떠들며 자신들이 하면 3~4만달러에 3000포인트를 주절거렸던 입으로 딴예기 하니까 어이가 뺨을 치는겁니다.

정권초기 환율장난으로 외환보유고 팍팍 써대고
기초과학 및 IT분야에 대한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놓고 땅만팔려는 정권을 보고
세계경제가 불황이니 이렇게 한것만도 잘한 것이다 라고 말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경기 불황에 이명박 정권임에도 이만큼도 버틸 수 있었던것은 이명박이 잘했다기보다
김대중 노무현정권 10년동안 우리나라의 체질 변화에 의한 버팀이라고 생각하다보니
이놈의 정권을 보고 경기 불황에 맞불이나 놓는 정권에 대해 좋은 시선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많은 괴리감이 생기는 것이죠

3176 2009-11-13 11:17:43 3
[100분토론] 아....어제...100분토론......안습 [새창]
2009/11/13 11:10:41
친일이라 부르니까 자꾸만 친일에 대한 기준등의 테클이 들어오는 겁니다.

친일이 아니라 매국노라고 불러야 마땅하죠
3175 2009-11-10 08:49:51 0
아 드디어 깔게 생겼다 [새창]
2009/11/10 06:06:03
복싱선수가 아니고서야 179cm에 60kg이면 삐쩍 마른 체형인데....

키를 올린건가? 몸무게를 낮춘건가?
3174 2009-11-10 08:49:51 0
아 드디어 깔게 생겼다 [새창]
2009/11/10 15:37:46
복싱선수가 아니고서야 179cm에 60kg이면 삐쩍 마른 체형인데....

키를 올린건가? 몸무게를 낮춘건가?
3173 2009-11-10 08:28:46 0
국민들은 다 죽어 가는데 [새창]
2009/11/09 20:26:20
이야 이녀석 제법 낚시 실력이 늘었어.....대어를 건질 속셈이구만
3172 2009-11-10 08:28:46 1
국민들은 다 죽어 가는데 [새창]
2009/11/10 12:32:13
이야 이녀석 제법 낚시 실력이 늘었어.....대어를 건질 속셈이구만
3171 2009-11-09 13:17:27 0
천하무적 야구단 공식경기 1~16차전 선수 통산 기록 [새창]
2009/11/08 13:07:52
이경필코치 득점1은 뭐지? 프로출신 코치가 대주자로 나갔었나?
3170 2009-11-09 13:17:27 1
천하무적 야구단 공식경기 1~16차전 선수 통산 기록 [새창]
2009/11/09 21:40:36
이경필코치 득점1은 뭐지? 프로출신 코치가 대주자로 나갔었나?
3169 2009-11-09 12:32:56 0
한국 수구세력 관찰기- 친일인명사전 보고대회 참관 후 기록 [새창]
2009/11/09 11:07:58
본문에 달린 재밌는 댓글 하나

천리마 som**** 그까짓 친일인명사전 아무리 좌파넘들이 만들어봐야...우리 민주애국시민들은 신경도 안쓴단다,.... 09.11.09 09:11 IP 119.65.***.2
↑ 깐깐징징이 youn**** 넌 한글 쓰지마라 일본어로 댓글달아라. 09.11.09 09:18 IP 60.241.***.188
3168 2009-11-09 12:32:56 0
한국 수구세력 관찰기- 친일인명사전 보고대회 참관 후 기록 [새창]
2009/11/09 14:26:09
본문에 달린 재밌는 댓글 하나

천리마 som**** 그까짓 친일인명사전 아무리 좌파넘들이 만들어봐야...우리 민주애국시민들은 신경도 안쓴단다,.... 09.11.09 09:11 IP 119.65.***.2
↑ 깐깐징징이 youn**** 넌 한글 쓰지마라 일본어로 댓글달아라. 09.11.09 09:18 IP 60.241.***.188
3167 2009-11-09 11:17:32 2
한국 수구세력 관찰기- 친일인명사전 보고대회 참관 후 기록 [새창]
2009/11/09 11:07:58
내용중 발췌
마무리 글이 가슴에 와닫는 군요....

수구세력들이 자주 사용하는 언어는 ‘국론분열’이다. 일종의 패배에 대한 방어의식이다. 오히려 친일인명사전 발간이 주는 의미는 수구세력은 고립되고 국론은 통합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 그만큼 수구세력의 존재는 미미할 뿐이다. 그러나 국민전체를 두고 봤을 때는 의미 없는 숫자에 불과할지언정 사회 지도층인사들의 비율로 봤을 때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다시금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사회의 양심적인 보수인사가 자신의 명예를 올바로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수구세력과 절연하는 자기 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한다. 또한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관련된 논쟁구도는 진보-보수에 있지 않고 정상-비정상의 구도에 있음을 확인한다.

민족 사학 국민대학교
41대 총학생회장 김동환

3166 2009-11-09 11:17:32 13
한국 수구세력 관찰기- 친일인명사전 보고대회 참관 후 기록 [새창]
2009/11/09 14:26:09
내용중 발췌
마무리 글이 가슴에 와닫는 군요....

수구세력들이 자주 사용하는 언어는 ‘국론분열’이다. 일종의 패배에 대한 방어의식이다. 오히려 친일인명사전 발간이 주는 의미는 수구세력은 고립되고 국론은 통합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 그만큼 수구세력의 존재는 미미할 뿐이다. 그러나 국민전체를 두고 봤을 때는 의미 없는 숫자에 불과할지언정 사회 지도층인사들의 비율로 봤을 때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다시금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사회의 양심적인 보수인사가 자신의 명예를 올바로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수구세력과 절연하는 자기 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한다. 또한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관련된 논쟁구도는 진보-보수에 있지 않고 정상-비정상의 구도에 있음을 확인한다.

민족 사학 국민대학교
41대 총학생회장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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