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차 옆에 걸어다니는 인원은 기갑부대와 합동전술을 펼치는 일반 보병입니다. 기갑부대원들은 분대당 장갑차 1대씩 배정되고 한분대원 모두 탑승합니다. 군장은 장갑차 외관에 주렁주렁 메달고 단독군장상태로 장갑차 모두 탑승하고 걷는일이 없지요 단 장갑차 기동 후 뒷쪽 해치를 개방하고 뛰어 나와 적진에 대한 공격을 한 후 이동시 재 탑승하고 댕깁니다.
↑↑그래서 현재의문제점은 성장보다 옳바른 분배가 중요한것이지요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출신이 다르면 두배의 노력으로도 따라잡지 못하는 이 부조리한 구조를 바꾸는게 시급한데
요상하게도 분배주의를 이야기 하면 빨갱이 소리를 하며 아직도 성장성장성장만을 외쳐대는 집단이 있고
그들의 힘을 빌어 가진자의 가진자에 가진자를 위한 정책이 현재보다 옳다고 생각하는 서민이 있는한
대한민국 국민소득 3만 4만 달러가 되어도 배고픈 사람은 계속 배고플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