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은 자막번역하기도 어려운 드라마인데 영어공부하기엔 빠듯합니다;;가십걸은 말이 굉장히 빨라요 모던패밀리도 생각보다 말도 빠르고 똑뚜미여사는 극중내에서도 발음이 좋지 않다고 아들이 고쳐주는 씬도 나옵니다 글리는 팝송 배우기엔 좋겠지만 영어공부로는 잘 모르겠네요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프렌즈가 영어공부하기에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면서 도움 많이 됬구요
박근혜정부 들어서면서부터 3포 세대를 피부로 느꼇습니다..그리고 박근혜정부가 투표로 뽑혔습니까?몰랐군요 사실상 민주주의가 아니지 않나요?전 대선때 가슴에 난 구멍이 아직도 뻥 뚫려있습니다 그 뒤로는 3포가 아니라 모든걸 놓아버리게 되던데요ㅋㅋ글을 읽으면서 한숨만 나옵니다 이미 넉다운 된 상태에서 젊은이들이 무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