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후속작 굿 다이노소어 "비공식" 한글판 1차 예고편. [새창]

영화를 두 시간만에 만드셨다는 줄 알고 흠칫함 ㅠㅠㅠ

3293 2015-07-22 09:04:26 0

[새창]

취준생이 월급 루팡을 부러워합니다

3292 2015-07-22 08:59:52 0

ㅁㄷㄹ 서버 옮기는기념 나눔 [새창]

그럼 저는 시몬의 의류 가방으로..(?)

ㅠㅠ 잘 가요 형제여

3291 2015-07-22 08:56:31 0

허리가 아파서 보니 의자가 비뚤더라구요ㅠㅠ [새창]

일어서서 일하는게 나을라나요ㅠㅠ

3290 2015-07-22 08:51:38 0

[BGM]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핑계 대는 이유 [새창]

반대로 제가 주변 사람들에 무책임해서 찔리네요.. 연락 돌려봐야지

3289 2015-07-22 08:50:40 0

잘잤어요? [새창]

시계는 와치!

3288 2015-07-22 08:49:24 0

조심스레 티켓 사용해 봅니다. [새창]

생일축하드려요!

3287 2015-07-19 19:09:49 0

다음 일정 잡혀서 복면가왕 슬슬 그만 나가야겠다 한거 아닐까요? [새창]

저도 두 가수 노래 다 잘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상하게 적긴 했네요. 모독이라고 하셔서 저도 좀 욱했습니다. 콘서트 잡혀서 준비하러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해서 적은 것이니 곡해 않고 들으셨으면 합니다.

3286 2015-07-19 19:01:38 0

다음 일정 잡혀서 복면가왕 슬슬 그만 나가야겠다 한거 아닐까요? [새창]

떨어지려고 노력이 아니라 자기 장르 아닌 그것도 일반인한테 낯선 장르인데 떨어져도 도전했구나 라는 의미로 기억될 수 있는거지 뭐 이렇게 이상하게 받아들이세요? 콘서트 준비하러 가나 싶었을 뿐인데

3285 2015-07-19 18:43:11 0

다음 일정 잡혀서 복면가왕 슬슬 그만 나가야겠다 한거 아닐까요? [새창]

일반 가요 등이 아닌 민요를 불렀길래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죠 추측은 해볼 수 있는거 아닌가여 모독이라니 ㄴㄴ

3284 2015-07-19 18:38:23 1

뜬금없지만, 연우갓이 가면을 벗고 든 생각... [새창]

연우신은 어려운 노래를 편안한 얼굴로 불러서 가리니까 정말 듣기 좋고 최고였음!

3283 2015-07-19 18:36:21 0

[새창]

ㅇmㅇ* 저에요!

3282 2015-07-19 16:41:06 0

그냥 마리텔 제작진이 [새창]

1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