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우리아들 썰~ [새창]

찢어진(?)청바지 입은 엄마가 불쌍해보였는지 양말도신겨줌~ㅎ

243 2015-03-25 12:54:20 0

똥이 들어있는 커피 먹은 썰~ㅋㅋ [새창]

ㅋㅋ 헉 그래도 진짜똥을~ㅋㅋ
그쵸~ 애키우다보면 휴..

242 2015-03-12 13:38:54 0

5월에 신청하는 자녀장려금 말이죠.... [새창]

젠장!!
나는 못받는다 치고!
수급자는 당연히 줘야하는거 아닌가?
수급비 꼴랑 얼마나 준다고 천만원씩 주는것도 아니면서 50만원 가지고 ㅈㄹ치사한 새끼들!!

241 2015-01-14 13:27:34 0

(닉언죄)독서가님 나눔후기~!! [새창]

아참! 빼먹은거있는데~ㅋ 독서가님 글씨 귀여워요~ㅋㅋ

240 2015-01-11 10:25:16 0

다들 안녕하신가요? [새창]

감사합니당!!!!

239 2015-01-10 01:09:23 7

다들 안녕하신가요? [새창]

이거!!ㅌ ㅌㅅ!!아기41개월27개월요~살까말까하다가 안써본제품이라 망설여졌던건데~ㅎㅎ신청해볼께요^^
[email protected]

237 2015-01-07 09:56:30 1

로맨틱한 다섯살 아들 덕에 심쿵 심쿵 [새창]

우리 아들도 아기라고 하면 화내는~ 형아라고 해줘야해요~
데이비드토이도 같이 폭파시키러 가실래요?ㅋㅋ

236 2015-01-06 13:09:16 0

[본삭금]피지오겔 부작용 질문이요!!(좁쌀여드름) [새창]

우리 애기들 얼굴 까칠해지길래 마침 로견 다써서 피지오겔 로션 사서 발랐는데 큰애기 막 뒤집어지고 난리났어요ㅜㅜ
가려운지 이마랑 콧등이랑 벌개서막 긁고,,
그거땜에 그런지모르고 몇번 바르다가 안바르고 약발라주네요..
애기아빠는 잘 맞는다는데ㅜㅜ
미안해죽겠어요~

235 2014-12-19 14:25:58 4

[익명]너는 끝까지 참 비겁하다. [새창]

부모님 생신이라..
속상하시겠지만 부모님 생신에 '그딴사위' 안만들어드린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좋은사람 만나셔서 부모님께 효도해드리면 되요~
힘내세요!!

234 2014-12-19 10:41:17 5

우리집에 표범이 난입했는데... [새창]

이런거요?ㅋㅋㅋ
스물네살적나..ㅋ
아직도 가지고있음~ㅎㅎ

233 2014-12-15 11:24:41 1

아빠가 아이 엉덩이에 뽀뽀하니... [새창]

그럴때는 에페~ 하고 뱉어서 다시 붙여주세요~ㅎㅎㅎ
울 애기는 맨날 떼서 먹고 붙여줘요~ㅎㅎㅎ

232 2014-10-30 11:43:54 0

[나눔] 아이들에게 인형을 나눔해주고싶습니다 나아누움★★ [새창]

우와~ 예뻐서 신청하고 싶지만~ 더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추천!!!

231 2014-10-21 11:54:01 2

이게뭐죠?10년된 아이디 찾은분의 글을 읽고.. [새창]

04년 가입 찾아요???ㅎㅎㅎ
매일 들어온거 같은데~ 로그인 안풀고 계속 자동로그인 되어있으니까 방문 횟수도 안느네요~ㅎㅎㅎ

230 2014-10-21 11:39:43 0

[새창]

저도 목이요~ㅎㅎ
목하고 갈비뼈하고 날개요~
살많은쪽 보다 뼈많은쪽이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