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금부터 김밥을 싸보도록 하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바안에 크레미가 아뇽!!!!!!
너..너는 왜 거기있느냐!!!! ㅜㅜ
어쩐지 뭐가허전하드라~

213 2014-08-23 11:58:45 2

자~지금부터 김밥을 싸보도록 하자! [새창]

세가지버젼이에요~ 아이들용~어른용~남은거비벼서볶음밮김밥^^
이제출발합니당^^

212 2014-08-23 11:56:05 1

자~지금부터 김밥을 싸보도록 하자! [새창]

211 2014-08-23 11:55:42 18

자~지금부터 김밥을 싸보도록 하자! [새창]

ㅋㅋ엄마입니다~~

210 2014-08-23 11:19:36 3

자~지금부터 김밥을 싸보도록 하자! [새창]

김밥다싸지도않았는데 울딸램준비끝!ㅋㅋ

209 2014-08-23 11:11:35 1

자~지금부터 김밥을 싸보도록 하자! [새창]

쫘란!!!!10줄더싸서 나갑니다^^

208 2014-08-23 11:08:37 0

자~지금부터 김밥을 싸보도록 하자! [새창]

207 2014-08-20 21:08:13 0

[새창]

친구안녕?반가워~ㅎㅎ
아죄송~ 같은나이에아기엄마에요~ 축하해요^^

206 2014-08-09 09:08:46 0

국내 제과기업 불매운동, 이제 시작 하였습니다. [새창]

노래방새우깡도 요즘 질소가 그득그득 하네요~

205 2014-08-09 00:11:08 1

[새창]

지금 아웃백 추가할인해요~ㅎㅎ
아쉬운분들을 위해!!
통신사중복도 된데요^^

204 2014-08-07 20:55:01 2

우리 아가들 애교사례 같이 나눠욯ㅎㅎㅎ(광대승천주의) [새창]

19개월딸 뭐줄때마다 엉덩이흔들고!주세요!! 이랬더니 필요한거있을때손은 주세요 하고 엉덩이흔들면서 아잉~이래요ㅎㅎ

203 2014-08-02 13:02:03 0

급!! 경포대가는길입니다!! [새창]

하루묵고놀고있어요^^ 경포에 갔다가 사람도많고해서 슬슬옮기다 순긋해변에왔어요~ 바로옆인데도 사람도없네요~ 마침 빈방 하나있어서 남자들은텐트치고 여자들이랑 애기들이랑 방에서잤어요^^

202 2014-08-01 16:48:33 0

급!! 경포대가는길입니다!! [새창]

여기어른들도 시끄러우셔서ㅎㅎ그건상관없어요~
경포대근처 한산한 해수욕장이어디인가요? 이름을알수있을까요?
아참~숙박은 2일입니다~오늘가서 내일모레가요~
도착 30분 남았는데~홈피있는펜션은 들어가보면 예약 다차있구ㅜㅜ
숙소못정하면 그냥 텐트칩니다^^

201 2014-07-30 17:31:34 1

내일 드디어 인공수정 3차 시술 들어갑니다 ㅠㅠ [새창]

병원가셨겠네요~ 당연히 예쁜아기 소식듣고 오시겠죠~~
육아게에서 봐요^^

200 2014-07-30 17:10:13 0

엄청 오랜만에 하는 나눔...똑뽀끼 죠아하는싸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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