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로 투표독려전화 받았습니다. 그 분 목소리로... [새창]

저는 핸드폰으로 받아서 중간부터 녹음 했네요~선거법 위반아닌가요?신고 어디에 하는지 찾는중인데..

167 2012-11-30 02:10:43 1

둘째낳은게자랑!! [새창]

감사합니다~
이름은아직요~ㅎㅎ
이쁜이름 지어야죠~~
큰아들 작은딸 잘키울께요~~

166 2012-11-22 13:27:16 0

[새창]

승민이어머님 힘내세요!
이세상의 엄마는 강해요~
승민이도 이제 아프지않을꺼에요^^

165 2012-11-20 21:01:33 0

[새창]

고생했어요^^ 씩씩하게 잘버텨서 언능 낫고 소고기 먹어야죠!! 힘내요~

164 2012-11-19 16:21:57 0

[새창]

위는 반을 버렸지만.. 새로운 인생을 얻으셨네요..
무서워하지말고.. 금방 완쾌되서 맛있는 소고기 많이먹고
행복해지세요 ^^

163 2012-11-19 16:21:57 6

[새창]

위는 반을 버렸지만.. 새로운 인생을 얻으셨네요..
무서워하지말고.. 금방 완쾌되서 맛있는 소고기 많이먹고
행복해지세요 ^^

162 2012-11-08 16:01:12 0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이번에 맹근 빼빼로! [새창]

아니이건!남친있는타입A형??ㅎㅎㅎ
어디서 많이봤다 했더니~
저도 만들어서 남푠꺼 시댁꺼 친정꺼 포장해놨어요~ㅋㅋ

161 2012-11-04 00:29:45 0

사기당했어요..인실좆가능한가요?? [새창]

지하주차장에 같이 들어갔다면 cctv에 얼굴 있지 않을까요??
아파트 입구라도요.. cctv먼저확인하시고 얼굴 나온거랑 가지고 경찰서로!!
어린것들이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화이팅 입니다!!

160 2012-10-31 13:42:17 5

아기 낳는 장면 [새창]

저는 하나 낳았는데도 신기하네요~ㅎㅎㅎ(내가못봤으니~~)
저분은 배가 많이 안나왔네요~
애기낳고나면 양수랑 태반이 나오면서 딴딴하던배가 물렁해지니까 쑥 들어간느낌이에요~
하루이틀은 진짜 허전하고 배가 쑥 꺼진 느낌이~~ㅋ

159 2012-10-17 18:00:19 0

임신하고싶다 [새창]

올꺼에요^^ 힘내세요!!!!

158 2012-10-17 17:59:54 0

임신하고싶다 [새창]

원래 아가는 엄마가 관심 없을때 뿅~ 나타나요~
저는 결혼하고 1년을 애기가 안생겨서 나중에 천천히 낳자~ 하고있었는데.. 전신마취수술 하고서 퇴원했는데.. 뱃속에 있드라구요~ 수술날에도 테스트도안나오고ㅜㅜ
다행이 이상이 없데서 울애기 잘크고있네요~
엄마가 맘편히가지고 즐겁게생활하면 아가가 금방 엄마옆에 뿀!!!!하고

157 2012-10-17 16:55:55 0

세번째도전!!-커피번과그냥빵?ㅎ [새창]

ㅎㅎ12월에 나와요~~감사감사요~~~~

156 2012-10-17 16:55:55 0

세번째도전!!-커피번과그냥빵?ㅎ [새창]

ㅎㅎ12월에 나와요~~감사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