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우유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9-09
방문횟수 : 11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54 2017-08-07 21:11:27 5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15:19:24
저는 큰애 가졌을때 딱히 뭐먹고싶다 한적이 한번도 없다가 한번은 지나가는말로 새우먹고싶다~ 했는데 신랑이 생각을 안하면 안먹고 싶어~ 라고 했네요ㅎㅎㅎ
큰애7살인데 아직까지도 얘기해요ㅋㅋㅋ
시댁가서는 얘기했더니 그렇게얘기했다고 신랑은 혼나구요~ ㅋㅋ
30년은 더 생각날꺼라고 했네요~
453 2017-08-05 21:50:48 1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어요? [새창]
2017/08/05 07:56:55
회사 봉사동호회 일일호프요ㅋㅋ
452 2017-08-04 09:43:05 10
아이 에게 돈 을 너무 빨리 가르친 건가요. [새창]
2017/08/03 19:52:20
아이를 무척 잘 키우신거 같아요~
동네분들이 아이를 보고 용돈 챙겨주시는거 보면~
윗 댓글님 말대로 솔직해서 그래요ㅎㅎ
인사하면 용돈받는구나 우리 어릴적 세배하고 손내밀고 있던것 처럼요 ㅎ
아이한테 용돈을 받지 못해도 속상해하지 말라고 잘 말씀해주심 될꺼 같아요
은근 속에 담아두고 있는 아니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어른이 안주시니까 엄마가 인사만 하랬으니까 그냥 가는데 왜 이제는 용돈을 안주실까 하면서 속으로 속상해 할수도 있으니까요
직접 본건 아니지만 생각만해도 아이가 귀엽고 이쁘네요^^
451 2017-08-03 09:55:43 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81일째 [새창]
2017/08/02 22:05:56
앗!! 공룡이네요!! ㅋㅋ
저희 아이들도 한참 보던 동영상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팀 한가지 드리자면 아이가 낚시 하고싶다고 할때요~
성안길에 낚시 카페가 있어요~
잡고 놓아주고 하는데라 애기들이 놀기 좋아요 ㅎㅎ
남편이 낚시를 좋아하는데 애기들 델고 나가면 물고기가 안잡히면 서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구 잡히는 낚시카페 다녀왔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다른데는 냄새 많이 난다고 하도 얘기를 들어서~ㅎㅎ
홍보 아닙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450 2017-07-29 23:32:34 27
애기엄마는 힘들겠다 [새창]
2017/07/29 16:54:49
저도 마트에서 주차장 내려가는길에 큰애는 먼저 후다닥 에스칼레이터 타고 내려가고 저는 카트끌고 옆에 작은애가 같이있었어요
카트를 에스컬레이터에 딱 얹고 옆을보니 작은애가 갑자기 무섭다며 뒤로 휙 가는거에요ㅜㅜ
그러더니 엄마!!! 저는 이미 에스컬레이터를 탄상태고
아이 이름을부르며 빨리타 하는데 무섭다며 발만동동 구르고있고
마침 뒤에 서계셨던분이 아이 태워주셨어요
순간 멘붕와서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애들은 아무리 잘 본다고해도 순식간이에요
449 2017-07-29 10:05:42 1
더페 알림 모으시는분요~~ [새창]
2017/07/29 08:41:15
아~ 조심조심하면서 안까고 있었더니ㅋㅋ
어쩐지 제꺼 알림 왔길래 제폰에서 신랑꺼 로긴해서 들어갔더니 안까지더라구요ㅎㅎㅎ
아니 선착순을 하려면 똑같이 알림을 보내야지!!
제껀 진작에 받았지만 신랑꺼는 이제야 다모아서 100포인트라는요ㅜㅜ
이제 그만 하야하나 싶네요~
448 2017-07-29 08:44:18 0
더페 알림 모으시는분요~~ [새창]
2017/07/29 08:41:15
알림오는 기준도 궁금하네요~ 저는 7월에 쿠션받고서 이후에 3-4번은 알림이 더 온거 같은데 신랑꺼는 지보다5 개는 덜왔어요ㅜㅜ
447 2017-07-27 15:50:30 1
(베오베요청) 죄송하지만 저 대신 경기 좀 봐주시래요?? [새창]
2017/07/27 13:48:20
이기셨네요~~ 축하드려요~~
446 2017-07-27 15:39:31 0
(베오베요청) 죄송하지만 저 대신 경기 좀 봐주시래요?? [새창]
2017/07/27 13:48:20
지금 시작했네요~
445 2017-07-27 15:15:08 0
(베오베요청) 죄송하지만 저 대신 경기 좀 봐주시래요?? [새창]
2017/07/27 13:48:20
아직 학생들 경기중인가봐요~ 남자 대학부경기 중이에요~
444 2017-07-21 10:37:34 6
집에 도둑과 같이 살고 있었네요 [새창]
2017/07/21 01:51:28
사람 심리가요.. 알면서 직접 얘기 안해줄때 피말리거든요,,
돈을 일주일동안 어떻게 보관하시는지 .. 가방이나 서랍같은데 일주일동안 모아두시는거면
큰 종이나 봉투에 그날그날 돈세고 기록을 남기세요..
7/1 25만원 7/2 30만원 이런식으로 내가 다 세고 적어놓고 기억한다 나는 다 알고있다는걸 알려주듯이요..
그리고 일주일쯤 모아서 은행갈때 일부러 가족들 앞에서 한번씩 얘기해보세요 계산기 막 두드리면서
25+30+40+..... 이번주는 몇백만원이네~ 은행가기전에 계산을 하시는거죠..
혹시 금액이 다르다면 어? 왜 돈이 모자라지?
돈을 가져가려고 하다가도 돈을 세어놓은 기록을 보게되면 못 가져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작성자분이 돈이 빈다는걸 인지하고 있다는걸 장모님이 보시면 엄청 피말릴꺼에요~
443 2017-07-14 12:13:01 1
GS편의점 타코와사비 [새창]
2017/07/13 18:15:06
꺄!!! 이번주에 신랑님이 동호회에 가서 혼술하려고했는데~~
좋은안주 찾아주셔서 감사해용!!
초밥부페 가도 타코와사비 군함부터 먹어요~~ 맛나겠다!!!
442 2017-07-11 14:38:01 0
읽어봐주세요ㅠㅠ [새창]
2017/07/11 13:48:59
출금이 가능한가요? 통장사본만 있는데요??ㅜㅜ
거기에 아주머님들이 70명 정도 계시다는데 다 그런용도로 사용할까요?
찾아봐도 부동산 상담원 관련 사기도 비슷한 사례가 없고 ㅜㅜ
하지말고 나오시라고 햇는데 답답해 죽겠네요 ㅜㅜ
441 2017-07-11 11:28:16 0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07/11 11:03:21
아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도 꼭 필요하다고했데요..
동생이 등본에 엄마랑 같이 있는데도 꼭 가지고 와야 한다며..
그리고 엄마랑 통화하는데 팀장인가? 그사람이 바꿔서 자기도 남편이 직장다나는데 남편이름으로 통장을 갖고왔다며..
그래서 인감이랑 다 떼다줬다고 회사에서 확실하게 하려는거니까 해주라고 그러네요..
엄마한테 아무리봐도 사기같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그걸 이해를 잘 못하세요..
당장 돈이 없고 먹고 살아야하니까 ㅠㅠ 뭐라도 버실라고 하는건데 ㅜㅜ
440 2017-07-07 11:32:41 1
[새창]
1. 안내소에 가서 행선지를 정한 후 밥을 먹는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