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 이준석 ‘선대위원장 사퇴’에 “밥 한 끼 대접은 다음에…” [새창]

이대남과 꼴페미 두집단을 지켜보니
이대남은 실망이다 안찍는다면서 돌아섰고
꼴페미는 개인영달에 눈뒤집힌 배신자다.
우리표 얻을려고 쑈한다. 절대 안찍는다면서 더 이갈고 있음.
결국 페미표얻을려다가 이대남도 잃고 페미는 안오고.ㅋㅋ
이렇게 계속 흘러가면 김종인도 팽당할 듯.
팽당하기 보다는 스스로 먼저 그만둘 듯.
그나저나 자기들 지지자 성향 뻔히 알면서
신지예를 영입했다는 것은
자기들 내부에서 확인한 실제 여론조사결과치는
이재명이 역전해서 이미 어느정도 벌어져서
구석에 몰렸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1369 2021-12-18 21:52:05 1

서울에 원전 짓는게 가능할까요? [새창]

그러면 다른 곳은 지어도 괜찮은가요??
다른 곳에도 사람은 살고 있습니다.
서울이 안되면 다른 곳도 안되는 거죠.

1368 2021-12-18 21:39:28 5

사귄지 일주일만에 헤어지자고 했는데요 [새창]

이제 꽃이 피려 꽃봉우리가 맺혔는데
가위로 잘라내려하면 누구나 가슴아픈 법이다.
사랑을 시작할 때는 신중히하고
일단 시작했으면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이별할 때는 배려와 존중을 다해 깨끗하게 이별하는 것이
사랑을 대하는 연인의 자세라 생각한다.

1367 2021-12-18 21:31:35 0

오늘 사진의 대미. [새창]

ㅠㅜ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1366 2021-12-18 21:21:07 0

오늘 사진의 대미. [새창]

으잉??????? 갑자기 사진이 돌아갔네요?????
폰으로 작성해서 그런건가???
이 좋은 사진이!!
마지막에 올렸다고 피곤해진건가???

1365 2021-12-18 21:13:09 1

출항. [새창]

리아스식해안의 풍경. 직접보면 더 멋져요.

1364 2021-12-18 19:25:26 1

차단해도 보이니까 게시판 지키라고요 [새창]

이미 한참 전에 끝난 논쟁을 다시 불러오게하는
모지리는 누구요??
지킬 건 좀 지킵시다.

1363 2021-12-18 17:32:06 0

[새창]

뭐든지 뉴스에 보도되는 사례만으로
상황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통계적으로 파악하여 상황을 판단하고
그 것에 근거하여 본인의 의사판단을 정하는 것이 올바르죠.
통계적으로는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과
계절성 독감백신의 부작용의 차이는 비슷합니다.
다만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같은 부작용 수치가
나와도 두려워하여 안맞을 수는 있습니다.
그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추구하는 이념이니까요.
하지만 맞지않을 권리를 선택했다면
맞지 않았기에 타인을 위해서
다중이용시설출입에 대한 제한을 당하는
책임도 같이 가져가는게 올바른 민주주의죠.
그리고 타인에게 맞아라 맞지말아라 강요하거나 비꼬는건
잘 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법범이 아닌 이상 강요하는 것은 잘 못된 행동이고
본인의 선택에 맞기고 그 결과도 본인이 가져가는게 맞는거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게 중요한 것이겠죠.

1362 2021-12-18 17:21:51 0

아침해가 떠오를때 바다에 비치는 태양빛을 뭐라고 부르나요? [새창]

suncarpet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ㅎ

1361 2021-12-18 13:57:48 0

석양이 진다 [새창]

오!! 멋지네요.

1360 2021-12-15 13:24:39 1

카우보이 비밥 초간단평 [새창]

감독과 작가를 한국인으로 해야된다.

1359 2021-12-09 21:59:44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실명글은 바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1358 2021-12-09 19:57:48 1

이게 뭔지 아는 사람?? [새창]

아니야. 난로를 에너지원으로 삼고
라쳇과 스패너를 주포로 삼은 메가입자포라고.

1357 2021-12-09 18:40:01 0

나는 엄마가 아니라 계모같다 [새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1356 2021-12-09 18:38:22 0

모기가 있네요ㅠ [새창]

파리도 있어요. 회사식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