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오늘 많이 따뜻하더라구요. 걷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1339 2021-11-13 18:48:10 0

디즈니+에서요. [새창]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구독해보고 맘에 안들면 구독취소하려 합니다.

1338 2021-11-13 18:46:39 0

디즈니+에서요. [새창]

영화나 애니는 없나요??

1337 2021-11-13 18:46:04 0

디즈니+에서요. [새창]

영화는 없나요??

1336 2021-11-13 18:45:15 0

[익명]헤어졌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새창]

봄날은 간다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마지막 유지태씨의 웃음이 이해되는 시점이 온다면
아마도 이별의 아픔에서 해방된 시점이겠지요.

1335 2021-11-13 18:41:10 1

[익명]제가 한 게 직장내 괴롭힘인가요?? [새창]

짜고 치는 고스톱에서 이기기는 힘들죠.
판을 엎는 수 밖에.
출퇴근 기록 있으면 시간별로 갈무리하시고
기타 증거물들 수집해서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거기는 오래다닐 곳이 못되니 퇴사가 답입니다.

1334 2021-11-13 18:21:33 0

[익명]직장에 회의감을 느낄때 어떡하나요? [새창]

현실에 충실히하며 스스로의 발전을 꾀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길이 열릴 겁니다.
제 생각에는 어딜가나 나와 안맞는 부분은 있기 마련이고
회의감은 들기 마련입니다.
직장을 옮기는 것에는 많은 준비와 생각이 필요하죠.
지금은 현실에 충실히 임하면서
좀 더 자기개발과 직무능력을 키우고 경력을 쌓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직의 보폭도 넓어지니까요.
하지만 직무 자체가 맞지않고 다른 직종을 원하신다면
빠른 이직도 생각해볼만 하지요.
그게 아니라 직종은 유지하되 사업체만 옮긴다면
역시 경력과 직무능력을 키우는게 좋겠죠.

1333 2021-11-13 18:13:53 3

[익명]오늘은 제생일날 이별을선물로받았어요 [새창]

오늘 꽃잎이 떨어졌다.
늘 아름답게 피어있을 줄 알았는데.
늘 나를 기쁘게 해주던 꽃잎.

어쩌면 마음 깊숙한 곳에서
꽃잎이 지는 줄 알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허나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꽃도 알지 않는가.
언젠가 계절이 지나면 다시 피어날 것이라는 것을.

다시 피어날 그 때를 기다리며
꽃나무를 정성스레 가꾸어 보자.

그 기다림도 아름다울테니.

1332 2021-11-13 18:01:46 0

디즈니+에서요. [새창]

그럼 디즈니는 자회사꺼만 있는거네요??

1331 2021-11-13 17:55:31 1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멧쌤// 우와!! 감사해요. 폰이라서 누워 있는거 구경만 할 뿐이었는데.

1330 2021-11-13 17:12:48 1

유우니 사막(사실 선재도) [새창]

멋져요. 안빠지나요?? 남해 쪽은 찐득한 뻘이라서 쑥빠지는데.

1329 2021-11-13 17:00:46 3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1328 2021-11-13 17:00:34 0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1327 2021-11-13 17:00:11 0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

1326 2021-11-13 16:59:50 2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