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샤워기 근황 [새창]

저게 비데 맞지만 우리나라에선 화장실 청소용으로 사용합죠

8087 2023-11-03 20:19:42 0

과소평가 된 밥도둑 [새창]

이 노래 '담배먹고'로 기억하면 아재임
요즘은 '고추먹고'로 기억함

8086 2023-11-03 20:18:07 0

과소평가 된 밥도둑 [새창]

담배 먹고 매앰맴
달래 먹고 매앰맴

8085 2023-11-03 20:16:42 0

[새창]

항렬자의 한자에는 세대주기마다 돌아가며 요일에 해당하는 한자가 부수로 사용됨

8084 2023-11-03 14:14:16 1

여친과의 스킨쉽 따윈 필요 없다는 남자.jpg [새창]

아무데서나 그러면 거부할 수도

8083 2023-11-03 13:40:52 0

겁나 어려운 500피스 퍼즐.jpg [새창]

이미 있던 1만피스 퍼즐과 합쳐서 10,500피스 퍼즐로 완성

8082 2023-11-03 13:37:19 0

컴공 남자들이 차가운 이유.jpg [새창]

잘 생각해 봐
그 윈도우에 벽이 없는데

8081 2023-11-03 12:29:44 14

자기 아들 한번 만나보라는 문화센터 아주머니 [새창]

사위야 며느리야

8080 2023-11-03 11:55:41 5

먹던 과자 내려놓게 되는 칼로리 [새창]

다이제 에이스 의외네

8079 2023-11-01 22:47:07 2

이제는 지겨운 한전드TV 사고 [새창]

졸음운전이 음주운전보다 위험하다고

8078 2023-11-01 13:09:58 0

병원에서 나이스 슛 [새창]

없는닉이 없어!

8077 2023-11-01 13:04:07 6

[새창]

쇼인가? 진짠가? 도네도 받네?

8076 2023-10-31 15:54:35 0

제일 먼저 보이는 3개가 11월에 얻는거임 [새창]

탕후루
대하
여행
재미난 11월이 되겠군

8075 2023-10-31 15:30:52 9

병원에서 나이스 슛 [새창]

신발 짝을 찾아 다시 만나 알콩달콩하게 되는 아찔한 상황을 모면하셨습니다.
달콤해질뻔한 시간을 즐기지 않고 헌신짝처럼 걷어차 버린 당신의 헌신에
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8074 2023-10-31 12:13:28 1

방목 달걀임을 인증하는 신박한 방법 [새창]

생각이 짧으시네 모이 쪼을 때마다 카운트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