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등산을 너무 좋아합니다 [새창]

등산의 신
등.신

8057 2023-10-27 14:17:45 1

한국 사람들 문화 수준 [새창]

북한도 뚫을 기세

8056 2023-10-27 11:15:47 2

시급 2만원 워터파크 알바.gif [새창]

변신 로보트 조종사 급여가 겨우 시급 2만원?

8055 2023-10-27 10:54:22 1

[새창]

소화 잘되라고

8054 2023-10-26 17:54:53 1

입학하면 신상비공개되는 학과.jpg [새창]

공동저자로 논문 게재 등 학술활동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저자 이름에도 본명 못쓰겠네.

8053 2023-10-26 17:16:24 0

우리가 눈치 빠른 이유 [새창]

알겠습니다: (당신말에 동의합니다.)
알겠습니다: (도거히 수긍할 수 없는 말 좀 그만해 듣기 싫어!)

8052 2023-10-26 17:00:56 0

채식주의자에서 육식주의자가 된 영양사 [새창]

판다는 육식의 치아구조와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지만 소화하기 힘든 대나무만 먹고 산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먹는데 써야하고
사람의 도움 없이는 자연에서는 사실상 멸종된 종이다.
비건은 판다가 되고 싶은가?

8051 2023-10-26 16:10:52 0

딸을 봉다리에 넣고 장보던 엄마 [새창]

튼튼하네

8050 2023-10-26 16:07:22 0

정치계 레전드 컴맹 [새창]

v3 만든 안철수가 가르쳐주던?

8049 2023-10-26 16:05:41 1

일본의 진화된 자동화 시스템 [새창]

Japan기에서 Japan인이 나왔다

8048 2023-10-26 15:44:21 1

아재들만 아는 문화 [새창]

저거 초기 KTX에도 원래 도입했었음
짧아서 사라진게 아니고 승무원 비정규직 노동쟁의 협상 결렬되고 모두 짤리면서 사라진 것임
93년도 대전 엑스포 미모의 도우미 흥행? 이후 KTX 에도 스튜어디스 같은 미모의 도우미 승무원을 대거 채용했는데 알고보니 비정규직이었음 정규직 전환해달라 싸우다 다 짤림

처음 KTX 탔을 때 스튜어디스 같은 제복 입은 누나가 카트 밀고와서 커피 드시겠냐 물으니 난 비행기처럼 서비스로 주는가보다 해서 받아 마셨는데 돈달래서 당황(강매당함)

8047 2023-10-26 15:34:07 8

여자 꼬시려고 모임 2개 운영하는 30대 [새창]

난 이 방법으로 결혼성공함

8046 2023-10-26 13:55:20 6

넷상에서 진짜 전공자 구별하는 법...jpg [새창]

교수님께 질문하면 눈총 맞는 교실 분위기 때문인 듯

8045 2023-10-25 15:16:32 0

고등학생 바지 주머니에 3천5백만원 [새창]

트렁크 팬츠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8044 2023-10-25 15:08:56 0

블라인드 의사쌤의 도발 [새창]

이천하이닉스에 협력사로 들어가 개발한적 있는데
단지내에 병원, 응급실, 엠뷸런스, 소방서, 소방차 등 다 갖춰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