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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16-05-07 18:15:14 0
[새창]
정말 이랬음 좋을텐데... 현실은....
217 2016-05-07 17:29:11 10
남편에게 감사하는 것 feat.외도와 성매수 [새창]
2016/05/07 11:21:19
저는 그래서 그 기준을 혹시나 임신했을 때 서로를 책임질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두었어요. (꼭 금전적인 상황만을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
외도는 물론 논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짓이고요.
성매매 역시 성을 사고판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기에.. 그리 떳떳하다면 숨기고 할 이우가 없겠지요.
그리고 사랑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혹시 모를 사고(?)로 임신했을 경우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정도의 책임감은 가지고 관계하는 것이 옳다고생각합니다.
타인이 애인 없는 상태에서 클럽에서 원나잇하는거, 딱히 신경쓰지 않아요. 제가 참견할 문제도 아니고...그들이 택한 거니까요.
다만 제 자신과 주변인들은 성을 그리 쉽게만은 생각하지 않았음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와의 섹스는 그렇지 않은 이와의 행위보다 만배는 행복하고 소중한 일이니까요. 이를 아는 사람이라면 성매매, 원나잇... 아마 시켜줘도 안 할겁니다.
215 2016-05-07 16:28:20 25/19
남편에게 감사하는 것 feat.외도와 성매수 [새창]
2016/05/07 11:21:19
결국 사랑하지 않는 어떤 이와 잠자리를 했다는건가요?; 결혼 생활 중에??
저라도 충격먹고 이혼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그게 아니더라도 난 잠자리할 사람이 너밖에 없다는 뉘앙스는 진솔한 고백으로 다가오는게 아니라 날 성적 도구로밖에 안보나 라는 느낌이라... 좀 별로인 화법이에요 ;
214 2016-05-07 00:13:31 1
쿠션팩트 땜에 트러블 나시는 분들.... [새창]
2016/05/06 22:23:57
이거 케바케인거같아요 ㅎㅎ 저는 피부가 화장을 잘 못먹는? 피부라.. 덧칠하면 뭉치디라고요 ㅜㅜ
대신 주황퍼프에 묽은 파데 찍어서 두드려주면 깔끔...
평소 피부가 화장 잘 흡수 못하는 피부라면 부적합...ㅜㅜ
213 2016-05-07 00:06:18 3
[새창]
아고 ㅋㅋ#이뻐라 ㅋㅋㅋㅋ
응사때 아이돌이지 모르고 연기 넘 잘해서 '저 배우 엄청 뜨겠네' 생각했었는데..ㅋㅋ
성격도 유쾌하고 이뿌네요 ㅋㅋ
212 2016-05-07 00:02:59 2
조선업 Big3 종사자 입니다 [새창]
2016/05/06 04:35:49
맞아요.. 자기 밥벌이 없어질까 두려워하는 맘 이해가지만...
마냥 안타까워 공적자금 쏟아부을 문제는 아닌듯.
211 2016-05-06 18:52:35 4
조선업 Big3 종사자 입니다 [새창]
2016/05/06 04:35:49
공감합니다...
210 2016-05-06 18:39:46 0
쪼꼬(danger) is...사랑(love) [새창]
2016/05/06 15:53:50
추천하러 들어왔어요 ㅋㅋㅋ 어릴땐 초코에 환장했는데 나이가 드니 밍숭맹숭한 맛이 좋아지더라능.....훌쩍....
209 2016-05-06 18:18:12 0
주인이 날 가지고 놀았어... [새창]
2016/05/06 11:34:52
딸꾹!딸꾹!
오구오구 놀랬쪄?♥♥
208 2016-05-06 18:17:27 7
주인이 날 가지고 놀았어... [새창]
2016/05/06 11:34:52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분 풀릴때까지 때리는거같아요 ㅋㅋㅋㅋ
못된 귀요밍ㅋㅋㅋㅋㅋ
207 2016-05-06 18:00:03 3
"성범죄자, 장가가기 이렇게 힘들다!" [새창]
2016/05/06 00:42:50
ㅁㅊ...돌았나봐... 육성으로 나도모르게 이 말이 나옴;
206 2016-05-06 17:56:49 5
캬! 삼성 채용면접 클라쓰! [새창]
2016/05/05 17:44:50
작성자 탈퇴했네요;; 뭐지 이 싱황은... ㅡㅡ;
205 2016-05-06 17:52:59 1
캬! 삼성 채용면접 클라쓰! [새창]
2016/05/05 17:44:50
대기업 채용기준은 각 계열사마다, 직무마다. 팀의 성향마다 다 달라요.
저런 식으로 채용하는 채용팀장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맹신할 거리는 아닌듯..
언론에서 떠드는 것보단 주변 선배나 친구들 경험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채용 관련 업무하는 직딩으로써 혹시 저거보고 낙담할 취준생분들 계실까 싶어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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