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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016-05-06 02:46:51 7
남초사이트에서 난리인 여자아이돌 눈빛...gif [새창]
2016/05/05 20:35:07
날선 댓글이 많네요....ㅜㅜ
그냥 이쁘네 하고 넘어갑시다...
몇 댓글은 딱히 태클이라기보단 평범한 눈빛같다고 의견 적어놓은거 같은데... 걍 그런가보다 서로 좋게좋게 넘어갔으면 함...
뭐 이게 그리 중요하다고...ㅜㅜ
202 2016-05-06 01:45:18 0
쑥쑥크는 멈뭄미 [새창]
2016/05/05 09:48:16
ㅋㅋㅋ무는건 딱밤보단 손을 입에 집어넣는게 직빵인거같아요.
막 켁켁거리는게 미안하긴 히지만.. 물면 자기가 손해?라는 식의 인식을 하게끔 하려면..
울 멈뭄비도 성격 엄청 ㅈㄹ맞았었는데, 지금은 장난치다가 흥분히거나, 화나도 절대 물진 않네유 ^^ㅋㅋ
201 2016-05-06 01:41:15 0
속옷나눔 [새창]
2016/05/05 18:56:16
추카추카드려요 ㅎㅎ 전 나눔은 복이 없나봅니다 ㅠㅜ..ㅋㅋ
모두 좋은 밤 되셔용 ^^
200 2016-05-05 20:56:03 1
쑥쑥크는 멈뭄미 [새창]
2016/05/05 09:48:16
킁가킁가 코기코기 넘 귀여워♥ ㅠㅜ
사진 더주세요..
199 2016-05-05 19:24:14 0
속옷나눔 [새창]
2016/05/05 18:56:16
오.. 속옷 필요했는데 ...
저 80B 신청합니다~^^

나눔은 추천! 복받으세요 ^^!
198 2016-04-27 21:28:02 0
펜션나눔 추천결과 및 영상 [새창]
2016/04/27 14:36:06
축하드려요 ㅋㅋ 작성자님두 복받으세요 ^^ 펜션 좋은손님들로 가득가득하기를 ~ㅎㅎ
197 2016-04-26 23:08:40 0
요즘 강화도 놀러가기 좋지 않나요? [새창]
2016/04/26 13:20:56
예전에 글 올리셨던거 봤던 기억이 있는데, 혹시나 해서 보니 맞네요 ㅎㅎ
저두 나눔심청합니다 ^^
당첨 안되더라도 부모님모시고 꼭 방문할게요! ^^ 펜션 넘 이쁘네요 ㅎㅎ
[email protected]
196 2016-04-25 17:16:05 5/5
고부갈등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우는 명언 [새창]
2016/04/24 01:08:21
에휴... 찌질이 난독증 몇이 보이네요.
난 저런남자 안만나야지.
본인 능력없고 찌질한거 괜히 이상한 논리로 여기서 풀지 마세요.
본인은 되게 상식적이고 개념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글에서 티나요... 찌질한거.. 여혐인거...ㅋ
195 2016-04-22 22:22:08 0
은행직원이 제 개인정보를 맘대로 이용했습니다. [새창]
2016/03/28 22:55:06
첨엔 사과까지 받고나서 뭐 더 바라는게 있으신건가.. 오바아닌가 했는데 이 댓글보니 납득이 가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앞으로의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민원넣으신 것은 잘하신 거 같아요.
194 2016-04-22 12:57:38 10
형이 신혼 초기 꿀팁갈켜 준다. (남자동생들만 꼭 봐라!!) [새창]
2016/04/22 10:52:30
귀여워요 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선 상남자 집에선 깨갱하는 남편분들 넘 멋지심 ㅎㅎ
193 2016-04-18 02:22:28 0
[새창]
저희강쥐도 그랬는데요.
동생이 무슨 강연보고 함 해보자해서 훈련했는데거의 완벽하게 좋아졌어요. 첨엔 긴가민가했는데... 꾸준히 해주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방법은, "짖어"를 가르치는거예요.
무작정 흥분했을때 말고, 평상시에 앉아 한 다음 짖어! 했을때
강쥐가 짖으면 간식 하나씩 주고 칭찬해주세요.
첨엔 잘 못알아듣는데, 하다보면 금새 알아듣긴 하더라고요. 강쥐들 간식 앞에선 눈치 빠르잖아요 ^^ㅎㅎ
클케 짖어를 가르친 다음, 짖지마를 가르치세요.
이것도 첨엔 짖지마~ 하면 짖거든요 ㅋㅋ 이 때 당황하지 말고, 조용해질때까지 짖지마~ 하고 침착하게 타이르다보면 조용해질때가 있어요. 이 때 다시 폭풍칭찬 +간식 고고..
전 이 방법때문에 오히려 강쥐가 더 많이 짖게되면 어쩌지 걱정했었는데요. 며칠 생각날때마다 훈련시키다보니 이젠 잘 안짖어요 ㅎㅎ
요새는 가끔 간식주기 전에 짖어! 훈련만 시키고 있고요.
명령이 없음 짖어봤자 자기한테 떨어지는게 없겠거니~ 하는 생각인지 평소엔 안짖더라고요.
도움이 될까 글 남기고 갑니다 ^^ 모발이라 두서없믄점 이해점///
192 2016-04-15 08:46:45 1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4 21:07:54
헐... 첨에 글만보고는 남편분이 많이 지치셨나.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어서 막말했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댓글까지 읽고 나니 그냥 사람이 덜됐네요. 작성자님 너무 안쓰러워요.. 저라면 이혼할거같아요;
191 2016-04-14 00:39:32 4
은 수 미 [새창]
2016/04/14 00:05:09
거기 딱 계셔주세요. 미안합니다. ㅠㅜ... 우리 국민이 만들겠습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이상을 위해.. 나와 너를 위해서요..
190 2016-04-03 14:37:18 1
하나님을 증인으로 신청합니다 -세기의 재판 [새창]
2016/03/30 16:52:01
저도 기독교지만. 성경 그대로를 믿는 근본주의 기독교인들 이해가 안가요.예를들면 "여자는 남편에게 무조건 순종"이라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남편이 무슨 짓을 하던 순종해야한다던지...;
현대와는 다른 시대 사람들이 쓴 기록을 왜 그대로 믿고 행해야하는건지 노답 노이해임
그래서 전 그냥 혼자 기도하고 교회도 잘 안나감..;
189 2016-04-03 13:47:11 67
[새창]
저도 이거보고 좀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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