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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016-01-15 10:28:52 0
엄마 가슴은 아빠 꺼야 [새창]
2016/01/13 19:54:04
1 공감..... 효성 어쩌고만 뺐음 본문 자체는 재미난 유우머였는데..
141 2015-12-19 00:22:08 0
19)av계의 진짜 조상님들 [새창]
2015/12/18 11:20:09
뭐이딴게 베오베...ㅡㅡ
140 2015-11-08 02:02:52 10
11월 4일 더벅머리 남자에게 고백? 받으신 부산 사상의 여성분 계실까요 [새창]
2015/11/06 20:05:35
안타깝긴 한데... 작성자 후반 댓글은 보기 좋진 않네요.
맘 아프겠지만... 힘내요. 인연은 어딘가에 있을 거예요. 이런 말밖에 못 해줘서 미안합니다.
139 2015-09-29 03:20:55 0
[새창]
애들도 볼 수 있는 사이트에 야동관련 글좀 안올리면 좋겠다. 야동 보는건 댁들 자유다만, 왜 여기까지 끌고와서 난리인지.. 야동배우 글케 좋으면 혼자 보세요. 성매매는 글케 민감하게 굴면서 왜 유독 야동에는 관대한지..
윗 댓글 말대로 돈 안내고 즐길 수 있는 유흥거리라서?
어쨌거나 우리나라에선 불법입니다. 야동배우 옹호하는 분들 지디 깔 자격 없음. 나도 지디 좋아하진 않는다만.. 하는 꼴들이 우스워서요.
여시니 뭐니 자기 의견이랑 다르면 몰아가기나 하고...ㅉㅉ
138 2015-09-08 19:58:55 47
좋아하는 립스틱을 엉망으로 해버린 범인.jpg [새창]
2015/09/08 12:27:57

울 요미먹물 먹고 사또됨...
137 2015-07-06 23:48:46 0
[새창]
정말 무례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자신이 남 자존감 갉아먹는 행동을 하고 있단 생각은 안하나봐요.
무슨 이유건 잠수타는 행동은 상대방으로하여금 집착하게 만드는 꼴밖에 안돼요. 지가 집착하게 해놓고 왜 남탓이람...
다른 사연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똥차 피한거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님을 위해 시간적 금전적 투자하시며 내면으로부터 예쁨이 쏟아져나오는 멋진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136 2015-07-06 16:38:28 9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5 23:35:59
1저 중학교때 동네 유명한 할아버지 있었어요. 잠실에... 10년도 더 된 일이니 인터넷에 사진은 없을거같긴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서 종종 보이던 분이셨는데..
135 2015-07-06 16:28:05 20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5 23:35:59
간혹 헐 소리 절로 나오는 댓글들이 보여 안타깝네요.
본문 내용 절대 과장되지 않은 이야기인 것 같은데...
아는 동생중에 덩치가 좀 있는 여자아이가 있는데요. 서비스직 알바하면서 알게된 동생인데 같이 알바할 때 한 손놈이 "그렇게 뚱뚱하게 살면 안창피해요? 부모님한테 부끄럽지도 않나봐요. 살좀빼고 그렇게 살지마요"따위의 폭언을 했습니다.
제가 그냥 나가시라고 하니 저에게도 자기가 여기서 비싼거 사면 지 충고 들어줄거냐고 ㅈㄹㅈㄹ하던데...
물론 안그런 남자분들이 더 많다는 것 알아요. 다만 여성의 외모에 대한 폭언이나 망언, 성희롱이 극히 드문일은 아니란 거...
뚱뚱한 여자 지나가면 헐~ 우와~ 하는거 왕왕 보입니다. 씁쓸....
134 2015-07-05 21:58:12 2
남자들은 잘모르는 여자의 속 패션 [새창]
2015/07/05 03:28:01
ㅋㅋㅋㅋㅋㅋ위에 살색신으면 토인같다는 말 빵터졌어요
압박스타킹 겨울엔 좋아요~ 일단 일반스타킹보다 따땃해서...ㅋㅋ
그 외 계절은 답답해서 별루...
133 2015-07-03 13:18:28 2
[익명]19)본인의 연애사 + 이제 남녀를 알아가는 20대 초반 분들에게. [새창]
2015/07/02 16:07:27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켜주긴 뭘 지켜줘요.
성관계가 서로 합의하에 하는거지 남자가 해주면 하는건가요?
본인이 굉장히 개념차고 젠틀한 쾌남이란 전제가 보이는 글인데 개인적으론 참 별로네요.
부분부분 옳은 이야기들도 있으나 나빼썅은 참 별로인 화법임...
131 2015-07-02 16:10:41 12
[익명]19)근친상간...글쓴님!!! 저는... [새창]
2015/07/02 15:05:15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작성자님 넘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론 웃을 날들만 다가오길 바라요.^^
130 2015-06-20 23:24:25 0
[bgm] 지난 28개월간의 #차림새 종류별로 :) [새창]
2015/06/20 11:11:52
너무 멋지다보면 오히려 질투할 엄두가 안난답니다ㅋㅋㄱ
제 또래일 것 같은데 부럽네요 ㅜㅠ
다시한번 저를 되돌아보며 게으른 요즘을 반성하고 가욥~ㅎㅎ
129 2015-06-19 13:54:00 2
[새창]
아 ㅋㅋㅋㅋㅋ풍선껌 댓글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맛에 오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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