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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1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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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이 왜 반대를 먹는지 모르겠네요. 브라리슨의 액션연기는 형편없었습니다. 같은 여배우인 요한슨과 비교하면 정말이지 눈 뜨고 봐줄수가 없어요. 스턴트 대역이랑 cg떡칠이 가득한 장면들만 보고 액션이 좋았다 이러는 사람들은 참.. 전철씬 제외하면 죄다 똥망. 일방적으로 터프한 이미지만 부각시키려 해서 오히려 어색해진 영화.
원더우먼처럼 보면서 '와 멋있다'소리가 나오는게 아닌 캐릭터 자체가 '나 멋있지?' 라고 말하는, 어색하고 pc 떡칠된 영화. 페미는 그렇다 쳐도 난민 문제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음.
브라리슨이 평소 트위터에 올리던 말들을 생각해보면 결과물은 사실상 서든어택2 제작진의 폭풍전야 드립과 똑같은 수준.
에밀리 블런트나 요보비치가 역을 맡았다면 훨씬 훌륭했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