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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 2015-05-02 20:13:17 13
아니 **환자님은 닉값을 하시나 [새창]
2015/05/02 19:57:12
즉 아직 의심 (추측) 만으로 분란을 일으키니 사람들이 신고하는거죠.
2183 2015-05-02 20:12:49 21
아니 **환자님은 닉값을 하시나 [새창]
2015/05/02 19:57:12
1.
8월이후에 뭐라고하시면되죠. 왜 사실로 결정나지도 않은 의심으로 뭐라고하시는거죠?
2182 2015-05-02 16:29:33 1
[새창]
11.
원불교는 불교와는 큰 연관성이 없지 않나요? 그 자체로 다른종교인데.. (지나가던 원불교 군종병이었던 1인)
2181 2015-05-01 14:54:44 0
베오베에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글을보고 [새창]
2015/05/01 08:31:21
수능에서 고등학교과정 밖의 방법으로만 풀수있는 문제를 낸다면 충분히 비난할만 하지만, 수능은 어디까지나 고등학교 범위안의 것이나오는 것인걸요.
2180 2015-05-01 14:52:33 0
베오베에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글을보고 [새창]
2015/05/01 08:31:21
고두은/
왜그렇죠? 한달전에 배운것은 수능 한달전에 마지막으로 배운 챕터역시 한달에 거쳐 배웠단 것이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 개념정립이 되었다는 말이되는거구요.
2179 2015-05-01 14:51:15 0
베오베에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글을보고 [새창]
2015/05/01 08:31:21
고두은/
수능 한달전이 아니라 1년전에 다들어갔다고 그 범위 밖의걸 배우나요?
2178 2015-05-01 14:50:40 0
베오베에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글을보고 [새창]
2015/05/01 08:31:21
고두은/
수능 한달전에 진도가 끝나도 충분히 풀수있게 되지요 그 문제들을요.
확실하게 자기걸로 만들고갔다면요.
2177 2015-05-01 14:49:03 0
베오베에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글을보고 [새창]
2015/05/01 08:31:21
고두운//
한 챕터를 한달의 시간을 들여서 커리큘럼대로 제대로 가르친다면요.
누차 이야기하지만 공교육에서조차 그 과정을 하지 않으니까 소수의 천재들이나 정보를 아는사람만 깨닿게 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요.
2176 2015-05-01 14:48:10 0
베오베에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글을보고 [새창]
2015/05/01 08:31:21
고두운//
돈과 정보가 있는 아이들에게만(+소수의 천재 또는 운이 있는자) 자신의 뜻을 깨우치게 했는데 말이죠
라고 말씀드리지만, 아닙니다. 정식커리큘럼을 따라 갔다면 충분히 풀 수 있어요.
2175 2015-05-01 14:47:14 0
베오베에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글을보고 [새창]
2015/05/01 08:31:21
사실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스스로 개념확립이 된 상태였다면, 그 문제를 푸는게 가능하거던요.. 별어려움 없이요-그만큼이나 수능문제들이 좋은문제들이니까요-. 다만 문제는 공교육에서 해야하는 과정이 이 부분인데. (문제풀이가 아니라 개념정립및 스스로 풀수 있게하는 것, 원래 짜여진 커리큘럼을 따라 흘러가는 것이요)근데, 학교선생님들 마저 문제풀이가 당장 성적올리는데 도움이된다고 이런건 시도를 안하니..
2174 2015-05-01 14:45:15 0
베오베에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글을보고 [새창]
2015/05/01 08:31:21
앞서도 말했지만 공교육이 잘못되긴했으나, 실제 구성된 커리큘럼대로 한 단원에 대해서 1개월 정도의 시간을 갖고 천천히 풀어나가면 그중에서 많은 수가 그 개념확립이 가능할텐데..

시간이 없고 당장 점수가 올라가야하는 조바심때문에 선행학습 (암기를 통한)을 수행하고, 그 때문에 문제들을 풀고나면 자신이 여기에 대해 안다 라고 생각하고 말 그대로 문제 풀이 식으로 넘어가버리는 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뭐. .공교육에서도 그러하니 이것역시 공교육의 문제긴 하지만은요.

개념을 어느정도 확립하고 스스로 연구해서 문제를 푸는게 원래 공교육의 의의였지만, 이 방식은 굉장히 느리게 보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점수를 못받는 학생들도 너도나도 문제풀이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도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군요.
2173 2015-05-01 14:05:17 2
베오베에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글을보고 [새창]
2015/05/01 08:31:21
원래 제가 가르치는 방식을 학교에서 가르쳐야하는것인데..
그러면 점수가 빠르게 안올라간다는 조바심때문에..
선행학습을 계속하는거고 그러다보니 악순환이되는게 아닐까하네요.
2172 2015-05-01 14:04:24 2
베오베에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글을보고 [새창]
2015/05/01 08:31:21
툭 까놓고 수능에 시간부족하다는. 아닌듯 합니다. 저도 작년까지 수학 과외를 했지만 (시키는 입장이었습니다)
되도록이면 문제풀이 공식을 외우게 하는것보다 스스로 풀게 시켰어요.
심지어 어느날은 문제 달랑 두개 풀면서 2시간을 기다렸던적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학생들의 성적이 처음 몇달은 안올라가다가도 어느순간 확 오르더군요..

문제는 이 방법이 처음에 효과가 굉장히 없어보인다는겁니다.
그러다보니 부모들도 학생들도 조바심을 내기시작하고, 그탓에, 암기= 성적올리기식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학교선생님들도 마찬가지고요..
2171 2015-05-01 01:05:46 1
[질문]남자는소년과 성인 사이가 정말 없는 건가요? [새창]
2015/05/01 00:53:27
+)농담삼아 여성심리학은 있어도 남성심리학은 없는이유가 아동심리학과 완전히 같아서라고..(진지아님)
2170 2015-05-01 01:02:41 2
[질문]남자는소년과 성인 사이가 정말 없는 건가요? [새창]
2015/05/01 00:53:27
남자에게 성인이란게 있나요?
오죽하면 아들 하나있는 집의 어머니는 남편 없이 애만 둘이라는 소리도 있고
남자는 아무리 커도 애다라는 소리도 있는데
오늘 남자에 성인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 신기하네요(지나가던 30살 몸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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