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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9 2018-07-03 09:41:34 1
재업)남중고딩 7명이 여중생 집단 ㄱㄱ 후 SNS 자랑 [새창]
2018/07/03 03:42:58
소년법도 개정하고 중범죄들 형량 좀 강화하자.
이래서야 죄짓고 감방가는걸 누가 겁내겠냐고.
사기죄만 해도 수십 수백억 해먹고 일이년 감방에서 쉬다나오면 인생이 펴는데ㅡㅡ.
죄질이 불량한 것들은 아예 사회로 못나오게 하고 노역이나 빡시게 시켜라.
5258 2018-07-03 08:04:20 3
[새창]
바보님~ 잘 지내시나요?
혹시... 어디 편찮으신건 아닐런지요...
많이 지치고 힘드셨죠?ㅜ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기다릴게요...
5257 2018-07-03 07:38:47 9
[새창]
어차피 시게는 잘 돌아가고 있으니 시게만 따로 베스트를 빼놓는게 차라리 속편하고 나을듯 싶네요.
매번 시게 타령하면서 머리끄댕이 잡아 끌어내는거 보는 사람도 진절머리 나요.
이쯤되면 시게가 불쌍함.
자기네들끼리 잘 놀고 있는데 가만있어도 막 줘 터지고 ㅎㅎ
오유 발길 끊는 사람들은 정작 시게 때문이 아니라 인성불량한 유저들의 댓글 탓이 더 크다는 걸 모른척하지 맙시다.
사드 맞은 댓글이니 뭐니 하는 말도 유치하고 비공은 다 시게에서 준것처럼 피해의식 가지는 것도 웃기고 그러네요 ㅎㅎ
5256 2018-07-03 01:06:46 5
전국노예자랑 [새창]
2018/06/30 22:27:02
흠... 유부징어들에게 상처가 될 법한 말들이 많은 듯.

솔직히 일반적인 직장인들 연봉 상황에서 집 마련한다고 대출끼고 애 키우고 사는 집이라면 부부가 허리띠 바짝 졸라매고 살아야 하지 않나요?
연봉이 높거나 빚이 없거나 자식이 없는 부부라면 저리 아끼며 살진 않아도 되겠죠.
단지 돈을 쓰면서 얻던 기쁨들보다 돈을 아낌으로 얻는 행복들이 더 크게 와닿으니 감수하고 사는게 아니겠어요?
거기다 대고 노예라 비웃으면 아껴가며 사는 부부들 마음에 대못을 박는게 아닐까 싶어요.

결혼을 하고 싶고 자식도 키우고 싶다면 처녀총각때의 씀씀이를 버려야 할테죠.
그게 싫다면 돈을 많이 벌든가 빚을 않내도 되게 집한채 마련해줄 집안이 뒷받침 되어 주던가 로또 당첨이 되던가ㅜㅜ
아님 결혼을 포기하고 걍 쓸만치 쓰고 살거나 시집장가 가더라도 딩크족으로 살거나 하는거죠.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보고 듣는게 있다보니 정답이란게 딱히 없어요.
내 맘에 안들고 도저히 이해불가인 상황이더라도 알고보면 내가 몰랐거나 경험해보지 못했던 부분이었기 때문인 적도 많아요.
특히나 결혼생활과 양육에 대해서는 미혼인 제가 몰라서 오해를 하고 색안경을 끼고 봤던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요즘은 꼰대에 대해 생각이 다시 정립되는 중입니다 ㅎㅎ 나이든 분들을 무조건 꼰대취급하며 자기가 하는 짓은 꼰대인줄 모르는 젊은 꼰대들이 많아지는 추게 같아서요 ㅎㅎㅎ
5255 2018-07-03 00:00:24 0
주말동안... [새창]
2018/07/02 07:59:13
새차ㅜㅜ 아이고...내가 다 속상하다ㅜ
5254 2018-07-02 23:36:53 1
남자가 여자에게 설렐때 [새창]
2018/07/01 17:09:54
오우~ 스윗가이♡
5253 2018-07-02 00:45:18 0
월악산月岳山의 통일 예언 [새창]
2016/03/21 17:07:06
헐~ 선지자여 어디로 가셨나이까!! 성지 순례 왔소이다!
평화 통일 이뤄져서 전세계가 부러워할만큼 번영한 살기좋고 아름다운 나라로 발전해서 천년만년 태평성대 이룩하길~
5252 2018-07-01 14:25:56 1
러시아 해변 .gif [새창]
2018/06/30 20:59:29
이게 뭐라고 뭉클하지...ㅠㅠ
5251 2018-07-01 14:00:49 5
조말론 향수 잘 아시는 분? [새창]
2018/06/29 20:16:14
갱장히 정중한 주정뱅이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매력있어!!ㅎㅎ
5250 2018-07-01 13:04:36 1
사실 인간은 총들어도 졋밥 [새창]
2018/06/28 12:34:55
인간은... 지구의 다른 생명들에게 많은 몹쓸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끼치는 피해들에 대해서 미안함을 가지고 최대한 상생의 길을 가는게 작은 보답이라도 될텐데...
살려고 발버둥치는 코끼리를 보니까 생명을 오락거리로 여기는 저런 사람들이 너무 미워지네요ㅠ
5249 2018-07-01 12:15:36 0
진정한 멘토 [새창]
2018/06/30 15:19:16
귀여웡~♡
5248 2018-07-01 11:36:56 0
조현우를 키워낸 숨은 주역들 [새창]
2018/06/28 18:49:13
울 현우선수ㅠㅠ 찡하네ㅜ
이제 잘 풀리게 됐으니 정말 다행이다. 좋은 사람들이 잘되는 일들이 더더욱 많아지기를~
5247 2018-07-01 01:41:17 0
이번에 독일이 평소보다 못한 게 아님 [새창]
2018/06/29 08:04:52
소통불능//기성용 빠지고 이긴걸 우연이라고 보기가 힘든 이유 2222222222
이 부분 극공감합니다.
기성용 빠지고서야 전진 축구가 가능해졌죠 ㅎㅎㅎㅎ
전매특허 백패쓰로 중간에서 흐름 끊어 먹는 바람에 그동안 답답해 죽을 뻔했는데 수년간의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경기였음.
5246 2018-06-30 23:49:48 0
묻지마 애국의 결말 [새창]
2018/06/29 12:53:39
그래서 요즘 역으로 젊은꼰대? 어린꼰대? 라고... 자신에게 심기불편한 말을 하는 연장자를 무조건 꼰대로 몰아대는 안하무인들을 일컫는다죠...
사실, 요즘 자신이 어린꼰대인줄도 모르고 막말 내뱉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도 문제 같은데 말이죠.
5245 2018-06-30 22:54:47 0
점찮게 패배를 인정한 독일 [새창]
2018/06/29 14:42:18
와... 정말 멋있다. 그리구 넘 부럽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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