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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4 2018-07-06 01:53:48 0
어느 여경 준비생의 마인드.jpg [새창]
2018/07/04 21:03:57
몇년 뒤에 여기 댓글들 다시 보면 흥미로울 듯.
5273 2018-07-06 01:26:11 1
분노의 휴가를 얻은 순대국집.jpg [새창]
2018/07/04 14:35:07
1말씀을 정말 멋지게 하시네요^^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댓글에 공감 백배하며 갑니다!
5272 2018-07-06 01:12:59 0
조현우 선수 인성 보여주는 페이스북 메시지♥ [새창]
2018/07/04 06:58:31
세상에ㅠㅠㅠㅠ 심쿵사 ㅇ-<-<
내가 알아봤어. 이 사람 진중한게 진국일거라고 알아봤는데!! 어!! 예상치를 넘어버렸네 ㄷㄷㄷ
본문도 대박이지만 이건 너무 눈부셔ㅠㅠㅠㅠ
실력에 인성까지 갖췄으니 이런 사람이 잘 되어야지!!!
5271 2018-07-06 00:41:17 0
쇼생크탈출 근황. [새창]
2018/07/04 18:02:56
1그 주위를 두리번 대다가 카메라와 잠깐의 아이컨텍이 들어간 장면...
정말 연기천재죠.
5269 2018-07-06 00:21:08 0
착한데 일 못하는 여상사 웃긴 썰.txt [새창]
2018/07/04 16:3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썰로 봐서 그런지 귀엽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울할땐 오유~ ㅋㅋㅋㅋㅋ
5268 2018-07-05 23:13:03 6
할랄 푸드로 인정받은 우리나라 음식 [새창]
2018/07/04 19:49:14
이게 또 더 괴로운건!
저는 방구를 참으면 변비가 와요.
변의가 몰려오거나 방의가 오면 바로바로 싸거나 뻥뻥 껴줘야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참게되면 그후로 똥꼬가 막힌 듯이 안나와여ㅜ
방구도 안나오고 응가도 안나옴 ㅠ
배에선 천둥이 치고 난린데...
심지어 소화도 안되고 배가 뽕양해지고 그 붓기가 온몸으로 퍼짐 ㅠㅠ 어깨도 아푸고 목구멍도 아푸고ㅜ
의사 쌤 말론 소화가 안되서 수분이 정체되고 그래서 붓는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남들은 위랑 장이 예민하면 살 빠진다던데 나는 부음 ㅠ 그게 더 열 받아여 췌!!!
5267 2018-07-05 22:46:42 1
당연해서 잊어버리는 이름 [새창]
2018/07/04 19:20:02
난 왜 눈물이 나는걸까.
받아본 적 없던 부성애. 엇나갔던 모성애.
아예 이해를 못한다면 좋겠다.
어설프게 슬퍼하고 부러워하며 갈구하는게 비참해지는 나다.
좋은 부모님이 계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참 부럽습니다. 효도 많이 하세요. 효도란거 별거 없어요. 전화 자주 드리고 얼굴 자주 뵙는 거.

너무 밉지만 그저 사랑하는 방식이 잘못됐던 거라 생각하면 한없이 가엾은 울 엄마...
원망도 할 수가 없는 곳으로 가셔서 더욱 밉습니다. 실컷 미워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기엔 그때의 엄마가 너무 어렸고 그렇다고 용서하기엔 내 상처와 인생이.
모르겠어요. 당신이라고 왜 자식들 잘 키우고 싶지 않았겠어요...
근데 그런 마음을 이해하는 내가 싫어. 그냥 모른 척하고 한껏 미워하고 싶어.
이런 글 보면서 눈물 나는 것도 짜증나.
난 이제 나이도 많은데 애처럼 구는거 부끄럽지만 나도 어렸을적부터 평범하게 엄마 아빠가 있었더라면 정말 좋았을것 같애ㅜ
5266 2018-07-05 22:02:39 1
토스와 친구 [새창]
2018/07/04 14:33:37
둘이 계속 같이 지냈으면 좋겠다...
저리 행복하고 사이좋아 보이는데 만약 떨어져서 살아야한다면 얼마나 서로가 그리울까...
5265 2018-07-05 21:51:57 0
남자들은 모르는 비밀 [새창]
2018/07/01 22:19:59
아 뭐야... 재미없게. 믿는 사람 아무도 없네.
다행이다~~ㅋ
5264 2018-07-05 21:19:57 1
인생웹툰이 하나 또 끝났습니다 [새창]
2018/07/04 12:18:20
꿈과 희망이 가득한 웹툰이라고 하길래 완전 기대하고 봤는데요...
스토리는 역시나 예상대로 딱 맘에 들었지만!
작가가 일본인인줄 알았어요...ㅠ 일본어 번역체 같은 말투와 국어 실력이 너무해서...ㅠㅠ
그래도 세계관은 엄청난듯 ㄷㄷㄷㄷㄷ
앞으로 전개될 상황이 기대되는 작품이었는데 작가가 슬럼프 빠진것 같은 이후론 안보고 있네용...
나중에 몰아서 봐야지~!
5263 2018-07-05 20:56:09 1
인생웹툰이 하나 또 끝났습니다 [새창]
2018/07/04 12:18:20
고수요 고수!!!!!!!ㅠㅠ
액션이 월매나 시원시원한지 ㄷㄷㄷㄷㄷㄷ
퀄이며 스토리가 웹툰으로 보기 아까울 지경이에요ㅠㅠ
무협이라는 장르가 이렇게 재미나다는걸 알게 해준 작품이에요!!! 정주행을 몇번을 해도 질리지 않음!!

글고 호랑이형님도 퀄 좋아요~~
근디 초반에 귀여운 냥이들이 막 다치고 죽고 그래서 마음 아푸다는...ㅠ

다음에선 강풀님껀 뭐 두말하면 입 아푸구용 ㅎㅎ 상상력도 대박이지만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넘사벽.
5262 2018-07-03 13:19:01 7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jpg [새창]
2018/07/02 22:33:20


5261 2018-07-03 13:12:21 3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jpg [새창]
2018/07/02 22:3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봐 ㅋㅋㅋㅋㅋㅋ
5260 2018-07-03 12:45:06 19
재연맘은 언제나 당당하다 [새창]
2018/07/02 23:21:16
똥글이 올라오면 댓글들이 너무 피곤하게 달려요. 그런 댓글을 쓰는 본인들도 그 순간엔 마음속에 얼마나 미움을 품게 되겠어요...
그런 혐오의 장이 열리는 상황들을 보기가 괴로워요ㅜ

자정작용이 사라지고 입바른 소리하던 분들도 지쳐서 떠나거나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 용기내서 혐오를 멈추자고 하시는 모습들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이번엔 좀 지치셨는지 사정 설명 없이 대뜸 퍼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초반에 불편러로 오해 받으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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