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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아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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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2013-12-11 11:24:05 7
[익명]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새창]
2013/12/11 11:06:05
남성 분이 술을 좋아하는 만큼이나

글쓴이의 술에 대한 기피심또한 이상해보입니다...

서로가 치료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484 2013-12-11 11:17:55 1
[새창]
왜 안가려 할까요?

그것부터 찾아보세요

그 나이에 학교 좋아하느 애가 어딨냐는 어처구니 없는 결론 맺지 마시고...
483 2013-12-11 11:14:49 0
[새창]
1 I wanna take you to the gay bar!
482 2013-12-11 11:12:47 1
[새창]
여대생에 쓰신다기에 저 조건을 모두 갖추면서도(베터리는 예외) 디자인에 신경써서 물건을 골라봤습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매치가 심플함과 더불어 자칫 가벼워질 수 있는 디자인에 퓨쳐러블 컨디션을 부여하여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완벽한 렉탱글형의 케이의와 손잡이는 글래머러스한 당신의 윤곽에 대비되어 더욱 노블러스한 코디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208617&cate1=860&cate2=869&cate3=10588&cate4=0
481 2013-12-10 21:10:34 17
흔한 34세 솔로 웹툰작가.jpg [새창]
2013/12/10 19:35:27
↑허?
480 2013-12-10 18:35:15 24
그림쟁이들 공감짤 [새창]
2013/12/10 16:42:39
↑ 이런이런, 6시가 되어네 업무는 멈추지 않아 BOY ♡
479 2013-12-10 10:42:49 1
[새창]
이게 뭐가 문제죠?;;,
478 2013-12-09 23:37:20 14
[새창]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법률사무소나 변호사사무소를 데려가야죠 당장

뭐하는거예요
477 2013-12-07 12:04:42 0
장보고왔는데 친척아이가 [새창]
2013/12/06 16:57:00
물론 잘못이란건 인지시키는게 맞는데요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배상이니 뭐니 난리치라고 부추기는 사람들은 뭡니까

왜들그래요?
476 2013-12-07 11:46:19 1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 딱 봤을 때 숨이 턱! 막히지 않는다 [새창]
2013/12/07 10:36:58
턱 막히는데....
475 2013-12-06 14:05:01 0
[새창]
대외비를 찍어 올리다니;;
474 2013-12-06 14:03:30 0
[새창]
욕심을 버리시면 되지 않을까요?

평소에 소비하시던 것을 줄이시고 최대한 무소비생활을 하면 버티겠죠...
473 2013-12-06 13:58:24 18
[새창]
빨간줄이 쉽게 그어지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인가...
472 2013-12-06 13:55:29 4
공유머리 해달라고 했는데... [새창]
2013/12/06 13:34:09
얼굴인증은 닥추라며요?
471 2013-12-06 12:30:38 3
5일간 흔남 공대생 패션 [새창]
2013/12/06 00:38:41
아니야...나 때는 친구들과 검은색 비니에 후드티 뒤집어쓰고 등산복 패딩 입고 바지는 청바지 신발은 농구화가 정석이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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