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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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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2020-05-08 13:36:37 0
[새창]
그럼 추천 좀..
493 2020-04-24 18:48:31 3
한국정치 역사상 가장깨끗하게 팩트로만 싸웠던 경선.jpg [새창]
2020/04/24 08:58:08
실제론 3개가 다 대통령..ㅋ
492 2019-12-16 14:29:05 0
담배 한갑의 마지막 한가치 돗대? 돛대? [새창]
2019/12/16 14:27:41
이제 뭐라고 부르지..... 도 때 따...
491 2019-12-16 12:54:51 0
남편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방법 [새창]
2019/12/14 23:00:26
아..... 그렇게 해서 차이셨군요...
490 2019-12-05 17:29:04 2
일본인과 자기애 [새창]
2019/12/04 15:55:44
무언가 맥락을 잘 못 파악한 듯..
누군가가 부자면 그의 패륜과 범죄, 불륜도 용인이 되는 것인가..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일본의 왜곡된 가치판단 기준과 포장된 자기애를 비판하는 것이지, 일본이 우습다거나 우리보다 못한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행위를 꾸짖고 비판하는 것인데, " 그 사람 돈 많아.. 그러니 옳은 사람이야. 욕하면 안돼."하는 건 일본식 생각이다.
일본의 행위를 지적하고 분석하는데, 일본 무시하지 말라는 말은 전혀 반성하지 않는 일본을 두둔하거나 비판하지 말라는 일본식표현일 뿐. 왜가 우리보다 경제규모와 과학기술이 앞선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그것을 강조하고 아닥하라는 것은, 왜의 군국주의자들이나 다이묘가 무지랭이 일본국민을 다스리는 방식이니, 한국인에게 전파하려 하는 수작은 거절한다.
489 2019-12-05 17:15:50 5
일본인과 자기애 [새창]
2019/12/04 15:55:44
이런 긴 개소리는 오랜만이다.
이 말대로라면,
개인의 불우한 형편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대한 면죄부라는 말이 아닌가...
그러니까, 왕년에 잘 나가던 건달이 늙고 초라해졌지만 성실하게 일해서 성공한 젊은이에게 행패를 부려도 이해하라는 수준 이상은 아니게 들리네...
한국보다 잘 나가던 과거가 있으니, 상황이 역전되고 있지만 자신이 분발하기 보다는 끌어내리고 욕하는 뒷담화 까겠다는 거고,
그거 그냥 욕 들으라는 거잖아? 당신 논리는?? 딱 일본인스러운, 논점흐리는 스타일의 글이네... 아주 싫은 일본스타일...
완전히 가해자 입장, 일본인을 지배, 사육하는 다이묘나 성주의 입장을 대변하는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의 글쓰기.
그래.... 니네는 그렇게 정곡을 찌르지 못하고 삐딱하게 자기위로에 빠져 허우적대야 얼른 망하지...
달리기 경주하는데, 뒷사람이 치고 나가면 분발할 생각을 하는게 정상인이지, 내가 앞서고 있었으니까, 발 걸고 잡아당기는 행위는
나의 서운한 마음의 발로이니, 네가 이해해라..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참으로 ㅄ스러운 글...
488 2019-07-31 19:11:28 10
민비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2019/07/31 14:56:07
왕정국가에서 왕이 곧 국가라는 개념이 있는데, 왕이 개념이 없다는 것에는 좀 생각을 해 봐야한다고 봅니다.
왕권과 신권의 대립이라는 개념에서 보면, 몇몇의 성군을 제외하면 노회한 신하들에게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과거로 선발되어 지방관, 중앙직 두루 거치고 인맥과 혼맥 통해서 배경 쌓고 그 중 똑똑한 인물로 산전수전 다 겪은 신하와 혈연관계로 태어나 제왕학을 공부하고 통치술을 배운 군왕의 정치싸움인데, 정식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갑작스레 왕이 된 자와의 싸움이 균형이 맞을까요?
친가, 외가, 처가 그 어디 기댈 곳 없는 힘없는 왕에게 그 누군가가 망국의 책임을 뒤집어 씌운다는 의심은 없나요?
흔히들 조선의 멸망을 고종의 책임으로 쉽게 이야기 하려 합니다. 그런데 누가 그러는지 그 입을 가진 자를 보면, 요즘 말하는 그 인간들과 연관된 인물들입니다.
고종이 뭘했고 뭘했고 무얼해서 그 모양났다. 그러니 왕의 책임이다. 참으로 명쾌하고 단순한 논리입니다. 동학을 진압했고 어디로 튀었으며 무엇을 했다. 생각을 한 번만 더 해 보면 우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왕정국가에서 모든 영토와 백성은 다 왕의 것인데, 왕이 개념이 없다??? 뭔 개념없는 소리??
이미 군권과 인사권에 경제력까지 다 노론의 떨거지와 세도가들이 좌우하고 있고, 순조,헌종,철종대에 다 털어 먹어서 왕손의 먼 친척인 고종이 겨우 왕위에 올라 아무것도 없는데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부도나기 일보 직전의 업체에 바지사장 앉혀놓고 책임전가하는 식인거죠..
동학? 역사적으로 동서고금, 왕성을 향해 무장봉기한 세력을 환영하는 정권을 보았나요? 시비를 떠나 일단을 막겠지요...
정조같은 어진 제왕도 장용영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군부를 장악하려했고 그마저 승하후 폐지될 정도로 이미 군권은 세도가들에게 넘어간 지 제작년인데,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증조할아버지도 고조부도 왕이 아니고 게다가 중간에 양자로 들어온, 인조의 3남의 6대손을 증조부로 둔 왕이 어디서 힘을 얻을 것인가??
대놓고 욕받이하라고 앉힌 자리 아닌가? 그나마 대원군이 멱살잡고 하드캐리한 것이지, 장동김씨(안동 아니고) 세력이 이미 나라를 갈라먹고 있는 상황에서 민씨 일당이 막타 날린 상황을, 캐릭터주인이라고 책임지라는 것은 가혹하기도 하고 무언가 음모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각설하고, 조선의 멸망은 왕 하나의 무능은 아니고 그에게 모든 책임을 지울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며, 그 이면에 나라를 팔아먹고 지금까지 그 콩고물로 호의호식하는, 그 똘마니들의 면모를 밝히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ㅋ
486 2019-05-08 14:11:52 4
나이41살에 재입대꿈ㅋㅋ [새창]
2019/05/07 17:28:49
1111 잠자다 영문 모르고 끌려 온,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보일러실에 옆에서 퍽! 퍽! 소리나며 " 윽! 이병... 아무 ㄱ.."
"관등성명 대지마."
쫙~!! 쫙!! 귀싸대기 날아오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 오고 이윽고 내 옆에까지 와서 눈 앞에 번쩍 불이 나고 " 이병.. 아무..."
"관등성명 대지마."" 그렇다고 관등성명 안 대면 아예 죽지.....
맞으면서도 관등성명....

1111 너는 파병으로 대가리를......
485 2019-05-08 10:04:33 0
일본 어느 영화감독의 돌직구 [새창]
2019/05/08 02:51:24
열도에 사람이 있었네?
481 2019-04-25 13:41:16 0
코뿔소 VS 하마 [새창]
2019/04/25 08:18:47
물에 빠져 조난당한 악어친구를 구해주는 표범 아닌가요?
480 2019-04-25 11:28:59 29
예능에서 정색하는 밧데리누나 [새창]
2019/04/25 11:08:55
저건 진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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