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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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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없다면 헤어질 것을 권해봅니다.
누나들이 떠받들어줘서 자기 손에 물 안 묻히고 사는 요즘 사람!! 그게 고쳐질까요? 대오각성이 일어날까요?
작성자님의 남편이 아니라 누나들의 동생이군요.
나름 중간에서 조율한다고 누나들하고의 톡은 누나들 편들고, 님한테 나름 잘하려는 듯 한데, 그건 그거대로 병신이네요.
시누이들은 변할거 같지 않고, 아니 변할 생각도 없고...님... 세월만 갑니다..... 청춘이 아까워질 때가 옵니다..
요즘 자기 손으로 설거지, 식사, 빨래, 청소 도와주지 않는 남자는 마인드가 상당히 잘못된 사람인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