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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0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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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타11
아뇨. 영화보시면 아시겠고 실제 사건도 그렇지만
100% 굶주림으로 인한 착란현상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북한 바로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꼭 보라고 하는데 참 이게 쉽게 와닿거든요. 대사가 표준어에요. 북한식 문화어가 아니라.
그래서 더 가깝에 와닿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식량난은 진짜 심한 지역은 어느 정도인지 알 방법이
없을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쪽으로는 NGO지원도 못 들어가고 워낙 외진(이 영화 배경도 꽤 외진 곳이죠)
곳이다보니 탈북자도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탈북이 가능한 지역이기만해도 어느 정도는 상황이 나은 편이죠.
북한에 지원해야합니다. 다만, 절대적인 원칙이 필요하죠. 선택게임. 죄수의 딜레마와 같은 게임을 여러번 반복할 때
상대가 긍정을 표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1차에서 나는 무조건 긍정. 다만 상대가 나를 배신하면 바로 보복.
그리고 다시 상대를 믿고 긍정. 이라고 하지요. 우리도 그런 식의 10년, 20년을 내다보는 대북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