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 6.25 끌려가셔서 ㅅㅂ 옥토 자작농으로 꽤 크게 가지신거 다 날리시고(할머니 혼자 자식 4명을 달고 살림을 꾸리셔야
했으니 별 수 있다. 다 팔아먹었지) ㅅㅂ 눈 양쪽 국가에 헌납하고 ㅅㅂ 결국 그 때 생긴 상처로 평생 앓으시다가 60을 못 채우고 가셨는데
월 40만원 보조금 주던거 돌아가셨다고 20씩 주더이다.
브라질 상대로, 그것도 브라질 입장에서도 최고로 볼만한 선수진하고 붙어서 '아쉽게 졌다'라는 평가 끌어낼 정도면 홍명보호는
충분히 실력을 입증한거지. 막말로 몇년 전까지 우리가 브라질하고 4강전에서 만나볼만한 입징이기는 했나. 2010 월드컵 몇강에서
멈췄는지 뻔히 알 일이고 2002년 홈그라운드에서 뛰어서 겨우 이룩한 4강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