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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1: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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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반이 본격적으로 미쳐버린게 80년대 말 90년대 초에요.
군사독재를 시민의 힘으로 종결시키고 드디어 민주정의 시작인가했더니 DJ랑YS가 싸우다가 물태우가 대통령자리 삼켜버렸죠.
그 시점부터 조갑제라는 언론인은 민주주의에 대해(정확하게는 민주주의를 외치는 정치인에 대해, 실제로 의외로 6.29같은 시민들의
저항. 민주운동에 대해서는 안 좋은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염증을 느끼고 과거의 독재의 성과에 집중하게 되죠. 참 안타까운 분입니다.